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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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이지넷유비쿼터스] 넉넉한 9포트 알루미늄 USB 유전원 허브, NEXT-335TC-PD
6년 쓴 USB 허브가 연기를 내면서 죽어버렸던지라 찾아본 제품입니다. 9포트라 넉넉하기도 하고 알루미늄이라 발열도 괜찮을 듯한~ 하지만 전의 것도 메탈이긴 했던지라 이번엔 내구성이 낫기를 ㄷㄷ 스펙은 이렇게~ USB 3.0이 일곱, 고속충전 전용 하나, C타입 PD포트가 있어 굿굿~ 스위치는 없지만 사실 거의 안쓰다보니~ 기능에 비하면 꽤 넓은데 방열에 괜찮을 듯도~ 하단은 아예 라인으로 바닥에서 띄워놓아서 든든하니 좋네요 뒷면은 전원버튼 정도만 심플하니~ 전면은 PD포트인데 위치가 약간 애매한 느낌이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잘 쓰진 않아서~ 어댑터와 케이블은 이렇게~ 어댑터 선의 목이 좀 아슬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안녕
에반게리온 TV판이 1995년부터 시작했으니 정말 오래된 작품인데 드디어 끝났네요. 사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도 그렇고 다 마음에 들며 신극장판도 좋아했지만 Q 이후 너무 오래 걸렸던지라 아무래도 마음의 풍화는 어쩔수가~ 어떻게 보면 스케일과 연출은 발전했지만 동어반복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시대를 건너다보니 안노 히데아키도 조금 바뀌었는지 제대로 회자정리하였네요. 너무 바뀐 감은 있지만 그래도 코로나 시기엔 이런 정도가 알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나름 구작들이 신랄한 파괴의 향연을 보여주기 때문에 좋아했고 인상적인 작품이었다면 신극장판에 들어서는 수정해가는 모습으로 희망까지 보여줘 참 마음에 드는 시리즈입니다. 이젠 툭툭 털어 낼 수 있겠네요. 극장에서 개봉하
비오는 성수동 성당
카페 소소하게 가는 길에 있는데 나무가 너무 수려해서 잠시 올라가 본~ 성모 마리아님도 멋지게~ 정말 크고 멋드러져서 비도 막아줄 정도라 참 보기 좋았네요~ 언리미티드~ 포즈 중이신 예수님 ㅎㅎ
[올드] 시간의 잔량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으로 샌드 캐슬이란 원작이 있다고 하네요. 평이 안 좋았는데 시간이 마침되서 그래도 샤말란인데 직접 봐야~싶어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취향에 맞기도 했고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두려워하기도 했던지라 인상적입니다.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막 샤말란스럽다는 느낌보다는 물 흐르듯이 연출해내서 단편 한 권을 뚝딱 읽은 듯해서 좋았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혹평에 비해서는 괜찮았던지라 샤말란이란 이름값을 떼고 보면~ 추천할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0분에 1년의 시간이라는 해변이라니 이 얼마나 악몽스러우면서도 궁금해지는 소재인지 ㅠㅠ 가족군상극이려나 싶었는데 그래도 감독답게 스릴러적인 요소도
[싱크홀] 정제된 추억맛 재난형 한국영화
싱크홀은 아무래도 평이 안좋았어서 넘길까~하다 흥행은 괜찮아서 어떤가~하고 본 작품인데 추억맛 재난형 한국영화답게 나왔네요. 이게 지금와선 매니아층과 호불호가 꽤 갈리는 지점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옛날처럼 아주 촌스럽고 길게 끌고 그러진 않아서 생각보다는 즐기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반복개그로 진득하니 끌고가는 것도 관객들 반응이 익숙해져 괜찮았던데다 취향에 맞았기 때문에~ 싱크홀이란 재난을 집이란 가치와 잘 얽기도 했고 호불호만 맞으면 가볍게 보기에 괜찮네요. 김지훈 감독의 전작(?)인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도 언젠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광수는 이광수한ㅋㅋㅋ 안효정(한태린)을 짝사랑했지만 집 사고 쭉쭉 오르는 동료 이학주와 이미 사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