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in's Anime Diar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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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확산성 밀이언 아서(한국판) 접었습니다.

[잡담] 확산성 밀이언 아서(한국판) 접었습니다.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5월 5일

지난 몇 달간 나름대로 즐겼던 확산성 밀리언 아서, 유저네임 "Dustin"은 며칠 전을 기준으로 게임을 폰에서 삭제함과 동시에 접었습니다. 출근하여 일을 하면서도 쉴 새 없이 들어오는 요정 출현 메세지와 "좋아요!" 메세지 때문에 집중력이 흩어지고, 이는 공부하는 시간에 특히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마음먹고 삭제하였습니다. 솔직히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확산성 밀리언 아서는 뽑기운이 심한 게임이라 생각되네요. 물론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숟가락질을 열심히 하면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러한 게임에 있어서 일상 생활에 끼치는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저에게 친구 추가가 되어 있으신 소버레인 님, 코토네 님 등의 지인 분들께서는 과감하게 친구 등록 삭제를 부

[음악] 에바 극장판의 미키나미 마리의 노래들에 대해 알아보자

[음악] 에바 극장판의 미키나미 마리의 노래들에 대해 알아보자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5월 2일

이번 신 극장판에서도 등장한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신 캐릭터,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真希波・マリ・イラストリアス)는 강렬한 붉은 안경과 함께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입니다. 항상 아스카를 좋아하던 본인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 캐릭터인데요. 그녀는 지난 극장판 "파"와 이번 극장판 "Q"에서 자꾸만 혼잣말, 혹은 노래를 하곤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히 그녀가 흥얼거리는 노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극장판,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파"에서 마리의 등장과 함께 흥얼거린 노래는 무엇일까요? 원곡은 1968년 水前寺淸子(스이젠지 세이코)라는 가수가 불렀다는 "365 걸음의 행진곡"입니다. 그럼 이번 극장판, Q에서는 무슨 노래가 나왔을까요? 바로 天地真理(아마치 마리)의 "혼자

[지름] PS3 - Catherine : 8일의 악몽 속으로

[지름] PS3 - Catherine : 8일의 악몽 속으로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4월 29일

한 동안 플레이하지 않고 방치해두었던 PS3, 작년부터 갖고 싶었던, 그리고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 캐서린(Catherine)을 드디어 구입하였습니다. eBay를 통해 미국에서 배송되온 PS3 타이틀은 조심스럽게 PS3에 집어 넣어져서 누님이 두고간 삼성 40인치 FULL HD LED (3D 가능) TV로 플레이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리뷰, 혹은 소감글을 제대로 한 번 써보고 싶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덧붙여서 제가 구입한 타이틀은 미국 정발판으로, 영문판입니다.영어 발음을 포함해서 일어보다 더 맛깔나는 것 같아요. (씨익) 개인적으로 퍼즐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테트리스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호러 게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레프트 포 데드를 한참 즐기긴 했지만 그

[영상] 진격의 탱크 (進撃の戦車) : World of Tanks MAD

[영상] 진격의 탱크 (進撃の戦車) : World of Tanks MAD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4월 28일

여태까지 본 진격의 거인 패러디의 월오탱 버전 중에서는 최고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 영상을 보면 계속해서 WoT 하게 되네요. 허허허.

[감상]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어린 아이와 어른의 대립

[감상]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어린 아이와 어른의 대립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4월 27일

- 에바를 보고 온 저의 기분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그 세 번째인 Q를 보았습니다. 이글루스 여러분과 모임을 가지면서 보게 되었는데, 이미 여러 글에서 약간의 스포일링을 받아서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결말이 나올 것이란 건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영화가 끝나며 "계속"이라는 글씨가 오른쪽 아래 끝자락에 보이자, 저를 비롯한 많은 관객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게 뭐야""뭐?""What the..(본인)""헐""ㅋ" 진짜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끝없이 연출되고, 미친듯이 터져나오는 신지와 카오루의 BL 행위로 온 몸을 몸소리치고 있었지요. 모에 요소라고는 보기 힘든 애니메이션이었고, 그나마 귀엽다고 생각한 건 이번에 처음 등장한 모 의료 소령이었습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