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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 세번째 포스팅 (눈여겨 볼만한 점)
이글루스 베를린에 관한 다른 포스팅을 보다가 문득 포스팅을 한번 해놔야겠다고 생각했다여기서는 인물에 대한 분석,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좀 써야지. 1. 왜 대사 동무는 망명을 할려고 했는가?- 베를린 조직을 전부 먹힐려는 찰나 그 음모를 알았으면 북한당국에 신고를 하는 등의 방법이 아닌 망명을 택한 이유는, 그 계좌는 김일성→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자금줄이 아닌 권력교체의 혼란기에 수뇌부들이 짝짝꿍하여 몰래 무기를 팔고 먹은 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당국에 신고하면 자폭인 셈이지. 물론 자신을 팽시키는 조직에 대한 복수는 될 수 있을지언정 자신 또한 무사하지 못하다. 그대로 아오지탄광 ㄱㄱㅆ 혹은 숙청이다. 그러니 망명을 택할수 밖에 표종성을 챙겨주는척하지만 사실 지혼자 살려고 튄거.

베를린 - 류승완 감독 사고쳤네 ㅋㅋ 당신이 짱이오
한동안 이글루스 영화벨리를 달구던 베를린을 보고왔다. 요즘 격투엑션씬은 전 세계를 강타한 본 씨리즈식(그리고 테이큰)의 격투기법을 많이 도입하는데 코믹엑션물인 "간첩"을 비롯 "아저씨", "회사원" 등 한국영화에서도 그 유행을 읽을 수 있었지만 완전 완벽하진 않았다. (아니 솔직히 아저씨는 완성도는 높았지) 그래도 이정도로 점점 영화내에서 소화하는게 자연스러운것을 보며, 언젠가 이런류의 엑션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대박나는 영화가 한국에서도 나오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게 바로 베를린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완전 대박!!! 류승완감독이 제대로 사고를 쳤다. 이렇게 세련되면서도 류승완 감독 특유의 리얼리티적인(좀 다르게 말하자면 쌈마이 스럽게) 엑션을 녹여서 만들다니..... 처음 류승완 감독의 영화 "죽거
에반게리온이 드디어 개봉확정되는군요!!
에바 큐 국내개봉 확정(공식) 영화관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영화 자체에 대한 기억도 있지만 누구와 보러 갔는가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보러가는 편인데 (정말 자주볼때는 영화관에 일주일에 두번씩 근 일년간 본적도 있는듯....그때는 상영회 회원이라서 금전적 부담이 적어 가능했다 학생이었음에도) 아마 대충 감으로 여자와 단둘이 보러간게 99% 남녀혼성으로 단체관람한게 0.9%정도라면 남자끼리만 가서 본 영화가 0.1% 정도 있는데 그게 스타워즈 에디션(스토리상 4,5,6)과 에반게리온 씨리즈였다. 스타워즈는 고3때 순차적으로 개봉했는데 때가 때인지라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들이랑 보러간거고 에반게리온은....그렇지 않는가? 에반게리온 티비 씨리즈가 고등학교 때 열풍을

속이 꽉찬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더이상 까먹기 전에 남기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후기 일단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보개된 계기는 등장하는 배우들의 퀄리티 때문이었다. 워쇼스키 남매들의 네임도 물론 있지만 사실 메트릭스 시리즈 이후 영화들은 나에겐 그닥 좋은 인상은 아니었다;; 아무튼 일단 예매하고 보니 3시간 러닝타임이란걸 알게되고 걱정을 하게 되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이런 걱정은 기우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6개의 에피소드가 시작부터 끝까지 종횡무진 펼쳐지며 나른하거나 지루하게 만들 틈을 안주었다. 3시간을 매력적인 케릭터와 훌륭한 스토리로 꽉꽉 압축해서 보여준 완성도 높은 드라마였다. (개인적으로 호빗도 평균이상으로 좋았지만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만점을 주고 싶다.) 개인평은 갈리겠지만 영화의 전개방식도 매우 마음에 들

영화 "간첩" 정말 재미있는 영화 : 스포 없음 ^^
사진출처 : 네이트 영화 감독 : 우민호주연배우 : 김명민, 염정아, 유해진, 변희봉, 정겨운 "간첩"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배우들이 마음에 들어 별생각 없이 오~하고 함 봐볼까 예매를 했는데 약 2시간의 러닝타임에 움찔.....그러나 영화 끝나고나니 2시간이 정말 후딱 지니가더군요. ㅋ 영화보는 거의 대부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들썩이며 웃었습니다. 각종 반전이 많이 등장하는데 굉장히 웃깁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습니다. 간첩이란 소재가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민감하게 다뤄질만한데.....코믹적으로 잘 만들었더군요. 영화감독은 이번에 처음들었는데 이제부터 다른 작품을 좀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김명민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 다른 배우들도 코믹연기 잘하네요. 정겨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