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2. 즐겁게 사는 방법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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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브라이턴 pier가 잘 보이던 A room with a view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브라이턴 pier가 잘 보이던 A room with a view

브라이턴은 반드시 날씨가 좋아야만 했다. 하지만 비바람이 거센 그런 날씨였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후에 비가 좀 그쳐서 그나마 브라이턴 pier 산책이라도 할 수 있었던 게 다행이었다. 브라이턴에는 다양한 숙소들이 있었는데, 이 숙소의 매력포인트는 바로 이 창가였다. 사실 혼자 지낼 방이라서 하루 좁게 지내는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정말 침대가 딱 들어갈 크기라고 보면 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창가에서 커피 머신의 에스프레소를 한잔 내려서 빗방울이 연주하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창가를 멍하니 한참 바라보았다. 정말 숙소 제목답게.. 뷰는 정말 끝내주는걸? 날씨가 더 좋았으면 좋았을껄. 하지만 그랬다면 :) 영국의 마지막 밤의 운치가 약간 떨어졌을지도 모를일이다. (정말 창가에서 바라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영국 Rye 예쁜 숙소 Hayden's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영국 Rye 예쁜 숙소 Hayden's

영국의 중남부, 스코틀랜드를 돌고나서 남은 며칠을 어디갈까 고민하던 중 남부 바닷가쪽도 참 이쁜 곳이 많아서 고심고심을 하다가 고앵님의 블로그 글을 보고 나도 가기로 결심했던!! 라이는 순전히 이 숙소 때문에 갔더랍니다. http://www.haydensinrye.co.uk/Haydens/Home.html 뭔가 구석진 나만의 공간에 폭 둘러싸여서 딩굴거리는 그 느낌이란! 영국 여행을 슬슬 마무리하는 찰나에는 딱인 공간이었다. 침대 스탠드 옆에는 아이팟을 또 딱 꼽아두고 음악을 잔잔하게. 티포트에는 여러종류의 차와 과자 커피, 핫초코, 초코렛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라이는 정말정말 이쁘고 한적해서 쭉 산책하기 좋았던 곳이기도 했지만, 정말 5-6시만 되면 모든 가게, 상점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영국 투어 숙소  / 베를린 프라하 숙소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영국 투어 숙소 / 베를린 프라하 숙소

사실은 오랫동안 머릿속으로 생각을 많이 해오긴 했었지만 일을 끝내자마자 급작스럽게 떠난 여행이었으므로... 5주를 통째로 모든 일정을 짜기에는 약간 부담이 있었다. 그래서 2번의 외국인 투어를 신청해서 함께 따라다녔었는데, 역시 단체투어에서 숙소는 어느정도 질의 보장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처음 호텔방에 들어섰을 때의 고요함에 당황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간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 당연했었고, 더군다다 이런 큰 호텔방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지는 기분은 익숙하지 않았다. 고요한 것이 싫어서,, 그냥 사람사는 기분이 들도록? TV를 계속 틀어놓는다는 것에 갑자기 공감이 갔다. 그냥 만화나 comedy, drama, 날씨 뉴스 등등 약간은 크게 틀어놓고 씻기도 하고 다른 개인 작업들을 했다. 그런데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런던숙소- 언니네 민박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런던숙소- 언니네 민박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많이 고민했던 것이 숙소. 사실 여행경비의 대부분은 비행기값 등등의 교통비. 숙소에 좌지우지 되는 것인만큼 호스텔로 하느냐. 호텔로 하느냐가 고민이 제일 많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이번 여행목적은 힐링이었던 만큼 :) 너무 불편한 곳에서는 최대한 잠을 자지 않는 것으로 정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숙소비용이 만만치가 않았다. 여행 리뷰들을 읽어보았을 때 특히 외국 mixed 호스텔에 대한 인상은 나 저기선 제대로 잠을 못잘 것 같아! 였기 때문에 ㅜㅜ 그래 이왕 나한테 돈쓰기로 했으면 호화는 못하더라도 너무 많이 아끼지는 말자는 생각. 근데 유럽의 숙소들은 시설이 아주 좋진 않더라도 왠만하면 크기에 상관없이 깔끔하기만해도 10만원 이상은 했더라는... ㅋ 아무튼 일단 첫 런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내식 먹방!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내식 먹방!

비행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기내식! 장기간동안 사육당하는 느낌이긴 하지만, 메뉴가 뭘까 하는것도 설레는 일중 하나. 장거리 비행이니까 KAL에서 오고갈땐 2번씩 먹을 수 있었고, 짧은 구간은 외국의 저렴한 비행사에서 어떤 것을 주는지도 궁금궁금 :) 건조하니까 물이랑 주스 많이 먹고,, 또 비행기타면 주는 빨강봉지 짭잘한 땅콩도 맥주와 함께 +_+ 1. KAL의 비빔밥!! 영국갈 때 나온거랑, 한국 들어올때 나온거랑 약간 달랐는데 ㅋ 영국가는 길에 나온 밥은 반전 매력에 재밌었네요 밥을 뒤집으면! 나물 등장!! 오오 +_+ ㅋㅋㅋ 터키에서 우리나라 올때 나왔던 비빔밥은~~ 그냥 나물에 밥 ㅋㅋㅋ 근데 둘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밥이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