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2. 즐겁게 사는 방법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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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인천 네스트 호텔
첫날을 어디서 보낼지 고민하면서 여러 후보지가 있었지만, 처음부터 여러가지로 눈을 사로잡은 네스트 호텔 +_+- 인천공항 매우 가까움. - 자기부상열차 (타고싶었는데 못탐) - 호텔 뷰가 너무 이쁨 - 조식이 맛남 요런 이유로 포기하기 힘들었던ㅋㅋㅋㅋ 밤이라서 잘 보이지 않지만,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침대 * 캬~ 로멘틱! ㅋㅋ 늦은 시간이라서 밤 산책만 하고 간단하게 요깃거리만 사서 돌아오고 불꽃 놀이를 하면서 가짜 프로포즈를 하며 한바탕 웃고 방에 들어왔더니 감동의 프로포즈 ㅠㅠㅠ 신해철의 '일상의 초대'를 음악대장이 다시 부른 그 노래.. 내게로 와줘 내 생활 속으로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

인사이드 아웃 (2015)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다섯가지 감정들이 어떻게 성격과 정서를 형성해 나가는지 보여주었던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많은 감동도 있긴 했지만, 자꾸만 인지적으로 왜 캐릭터가 저렇게 되었을까기억을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잘 보내는구나 핵심기억이라는 걸 저렇게 표현하니까 좋구나 성격의 형성이나 핵심 기억,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껌 공도 너무 좋잖아!!!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감탄?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봤던 것 같다 :) 무엇보다도 내가 꼽은 제일 인상적 깊었던 장면은 가장 마지막 장면인 것 같다.물론 빙봉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장면도 슬펐고, 아이가 성장해 나가는 장면도 아련했지만 1. 어른이 된다는 건.아이처럼 단편적인 색깔

아메리칸 셰프(2015)
간만에 집에서 영화시청 :) 2월이 되자 약간의 휴식이 찾아와서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나의 주요 취미생활은 .. 먹방찍기, 요리해보기, 요리프로보기, 남의 먹방보기.. 요즘은 ㅜ 가계부 정리를 시작하면서 다시 나의 엥겔지수 확인 ㅋㅋㅋ 아메리칸 셰프도 이런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딱 맞는 영화.. 보는 내내 푸드 트럭의 파니니 같은게 먹고싶었다.. 영화에서.. sns가 얼마나 요즘 뿌리깊게 자리했는지를 보여주고 이런 매체들을 통해 세대간의 소통을 보여주고 좌절스런 경험이 대반전을 이루는 해피엔딩을 연출하고 있지만 ^^ 항상 블로그의 글들은 개인의 취향이고 입맛인 :) 요리사님들은 그저 맛난 음식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ㅋ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보자보자 했다가 결국 못보고, 인터넷엔 왜 안떠도는가 실망했다가, 얼마전 다시 그 제목이 거론되는 일이 있어 냉큼 찾아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막장 드라마의 소재같이... 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병원에서 바뀌었는데, 당신은 아이를 교환(?이 단어 자체가 참 웃낀 번역이라는 생각이 들지만..;)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영화다. 1. 평범한 직장인에 뭔가 앨리트적인 삶을 살아온 아버지는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며 아이에게 규율을 가르치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강조하는 그런 존재. 힘든 일을 마치고 집에서는 잠을 자느라고 놀 시간이 없는 그런 아버지에 대해 아이는 사립학교 입학을 위한 면접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주말에 아버지와 캠핑을 갔는데 연 날리기가 재미있었어요"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스코틀랜드의 스카치 위스키](https://img.zoomtrend.com/2014/08/27/a0035306_53fcac2f4e345.jpg)
[5주간 나홀로 유럽방랑] 스코틀랜드의 스카치 위스키
스코틀랜드 여행을 할 때는위스키를 따라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싱글몰트 위스키들이 즐비한 이곳을,, 선물!? 목적으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일인 ㅋㅋ 사실 짐을 핑계로 별로 쇼핑을 하지 못했으나, 이건 작으니까 하고 무심코 샀던 술병이 -_- 짐무게를 어마어마하게 늘리는 계기가 되었다 ㅎㅎㅎ 처음, 휴게소처럼 들렀던 greta green의 선물가게 붙어있던 스코틀랜드의 술 지도. 표시된 지역마다 특징이 다른 모양이다. 어떤 것은 스모키향(울어머니가 -_- 정로환 냄새같다고 싫다던 그런ㅋ), 어떤 것은 덜한 것 등등등... 그래서 처음 위스키를 좋아하던 동생 등이 생각나서 샀던 술 선물... 근데 이게 시작이 될 줄이야 ... 쿨럭 에든버러에 가면 ,, 에든버러 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