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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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42차전 전평 : 조원우 감독은 왜 안 되는가?
1. 4번 최준석 : 2 홈런 11 병살타의 최준석을 현재 리그 최상위급 출루율을 기록 중인 이대호 바로 뒤에 배치시킴으로써 병살타 생산성을 극대화 2. 8승락 : QED 3. 2류의 전유물 발야구 : 무사 1, 2루에서 더블스틸성 런 & 번트를 시키고는 2루주자가 간보다가 홈쇄도하여 타자주자와 2루주자를 모두 아웃시키는 기행. 결국 경기 최종스코어는 1점차 패배였음. 심지어 다음타자가 이대호인데 이런 작전을 지시. 4. IN 본기 WE TRUST : 사실상 올 시즌 롯데 내야가 막장이 된 원흉. 신본기를 믿어 오태곤도 미련없이 팔아치우고, 문규현도 3루로 치우고 그랬지만 현실은 부상 없이 2군행. 나승현에 이어서 경찰청이 사람만들어 주는 곳은 아님을 알려주는 또 다른 샘플. 5. 패디튼 &g
37차전 전평
셰임 운먼이 떠난 이후 응원팀에 운빨 충만한 투수는 더는 없다라 생각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서쪽에서 온 귀인 김원중에게 숨겨진 운이 샘솟는 거 같습니다. 2회초 오정복의 이상한 모험부터 시작해서, 불의 화신 불길현이 사망유희를 찍으면서도 무실점! 거기에 5월 롯데에서 그렇게 찾기 힘들다는 홈런이 무려 문규현에게서 터지지 않나, 롯데가 적시타를 이렇게 잘 치는 팀이었던가 싶은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최준석의 병살본능은 여전했고, 2번 정훈에 3번 이대호라는 창조경제적인 라인업도 여전하지만, 선발로테이션 상 패일리와 패디튼이 등판하기 전에 승수를 바짝 챙겨야 하는 롯데 자이언츠입니다 연패 탈출에 그치지 않고 연승곡선을 타고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준우가 다음주쯤엔 돌아올지도...좀 와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