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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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그래픽 드라이버도 드디어 초기 GCN 세대 지원종료 통보...

얼마 전 엔비디아가 드디어 케플러 세대의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라는 발표를 했는데, AMD 역시 오래된 제품들의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와 AMD의 다른 점은, 엔비디아는 지원 종료 '예정'을 발표해서 실질적인 마지막 드라이버는 8월 말 쯤 등장할 예정인데, AMD는 레거시 제품의 지원을 21.5.2 드라이버 이후 지원 종료해 이후의 드라이버는 없음을 질러놓고 '통보'했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번에 지원이 끊기게 된 것들은 음...8000 시리즈부터 300 시리즈까지군요. 의외로 R9 Fury까지 한 방에 쳐내는 강수를 보여줍니다. 300시리즈 상당수가 200시리즈의 리네이밍이긴 한데 R9 Fury는 그래도 이 세대에서는 리네이밍이 아닌 새로운 아키텍쳐였고

의외로 굉장히 허들이 높은 윈도우 11 입구컷

간밤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소문의 윈도우 차기버전, 윈도우 11을 공식화했습니다. 큰 변화가 예상되던 21H2가 이것으로 가는 것인지, 혹은 아예 10과 11이 투트랙으로 가는 것인지는 아직도 확실치 않아 보입니다만...일단 10은 2025년 지원 종료가 예고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많이 남았죠. 그리고 11은 10에서 프리 업그레이드...정도가 아니라 10과 라이선스를 공유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존 10의 업데이트가 어찌 될지는 아직 애매합니다만, 의외로 안정 버전으로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1에서 지원한다는 기능은 꽤나 매력적인 게 많습니다. DX12 얼티밋이나 OS 수준에서 ARM 에뮬레이터가 통합된 안드로이드 앱 실행 엔진 제공 등은 꽤나 흥미롭게 들렸

기가바이트 브릭스 프로 급사 위기에 심폐소생술 성공

집에서 거실용이나 소일거리 다운로드용 등으로 소소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는 이 기가바이트 브릭스 프로 i7-4770R...사실 이것도 연식이 꽤 되었지만, 지금까지 별 탈 없이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사실 하드웨어 파워에 비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이제는 구조상 업그레이드도 여의치 않네요. 기가바이트 브릭스 시리즈 모델의 시초이기도 한 이 브릭스 프로 i7-4770R.....프로세서 분류는 데스크톱용인데 사실은 H급 모바일 플랫폼 기반입니다. 최근에도 11세대에 비슷한 모델이 스펙시트에 등장했다고 떠들석했는데, 그런 모델의 계보는 역시 이녀석이 시조입니다. 내장그래픽도 아이리스 프로 5200에 EDRAM 128MB가 L4 캐시로 동작하는, 모바일에서는 풀스펙급

엔비디아 드라이버 드디어 케플러 세대 지원 종료 발표

이것도 며칠 된 소식입니다만, 미묘하게 윈도우 10의 새버전이 11이 된다는 소식이 들리는 시기와 좀 겹치는군요. 2012년 처음 선보였던 케플러 세대, 지포스 600, 700 시리즈의 드라이버 지원이 약 9년만(?)에 끊긴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모바일용은 이전에 끊겼고 이번엔 데스크톱용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이라기 보다는, 다음 드라이버 브렌치인 R470 대가 마지막 지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뭐 지금 상황에서는...이정도까지 해줬으면 정말 성심성의껏 지원을 해 준 셈입니다. 저도 집에 있는 PC 중 한 대는 아직도 760이 돌고 있긴 합니다만...이걸 2013년에 사서 아직도 게임 안하면 별 불편 없이(?) 쓸 수 있을 정도이니 말이죠. R470 브렌치가 장기지원 브렌치인걸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러브라이브 한쿠페스(?) 마지막 날을 맞았다

드디어 이 날이 왔습니다.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한글판 종료의 날... 연초부터 공지는 되어 있었는데, 이게 한 번 미뤄졌었습니다. 국내에서 서비스하다가 한글 지원하는 외국서비스 된지도 꽤 되었는데, 이제는 한글도 저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지원이 끊겼습니다. 글로벌 서버 통합되면서,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만 지원합니다. 스토리 잘 읽지도 않지만 더 읽기 귀찮아졌죠. 저도 일단 뭐 이전은 했습니다만...요즘은 그리 열심히 하는 편도 아닙니다. 오래된 과제인 전곡 스코어 S 찍고 무료가챠 뽑은 캐릭터 각성시켜서 LV MAX 찍어주기도 참 버거운 정도랄까... 그래도 하다보니 이런 날을 맞는군요. 주위에서 아직 러브라이브 라이브공연 보시는 분들도 있다 보니 또 느낌이 색다릅니다... 새로운 앱은 일단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