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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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posts기업용 오피스 365 가격 인상과 리브레오피스 새버전 발표
대략 1주일 조금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에서 부사장 명의의 발표가 있었는데, 기업용 오피스 365 시리즈의 요금이 좀 오른다고 합니다. 내년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음...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판단 아래 오피스 365에서 리브레오피스 쪽으로 과감히(?) 선회했는데, 리브레오피스 쪽에서도 얼마 전에 마이너 업데이트인 7.2를 내면서, 엔터프라이즈 유저들에게 마냥 무료만 쓰지 말라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는 소식입니다... 1. 오피스 365 요금 인상은 내년 3월부터, 그리고 아직까지는 기업용 서비스에 국한된 인상입니다. 대략 살펴보니 음... -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 : 유저당$5 에서 $6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프리
크롬북의 수명 - 오래된 크롬복의 부활불가 판정
몇 주 된 소식이지만, 윈도우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실질적으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이후만 가능하다고, 그 이전 세대의 PC는 2025년까지 윈도우 10에 머물다가 하드웨어를 바꾸어야 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리가 나오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횡포(?)에 대항하기 위한 대안으로 크롬북 등을 제시하는 경우도 본 거 같은데....개인적으로는 참 동의하기 힘듭니다. 사실 집에 크롬북이 한 대 있습니다. 삼성 시리즈 5 초기형. 코드명 lumpy였나...구형 아톰 쓴 완전 초기형입니다. 2012년이었나 나왔고 2016년에 지원이 끊겼습니다...그때도 계륵이고, 지금은 더욱 계륵입니다. 이 크롬북이 어떻게 만들어져 있냐 하면...리눅스 커널 위에 적당한 GUI와 크롬을 올리고 잘 묶어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 업무용 환경 재배치
여름의 기세가 조금 꺾이는가 싶은데, 연초부터 이어져 오는 생업의 생활고는 뭐 끝날 줄을 모르네요. 보일듯이 멀어져 가는 끝을 마주할 때마다, 얼마 전까지는 화를 내 보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냥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 느낌으로 체념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왜 그리 사소한 일들에 날카롭게 살았나 하는 반성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한 덕에 PC 환경도 일과 삶이 붙어 있었는데...현타가 오고 하니 이걸 완전히 분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올 코로나 이후 시대라든가, 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전력소비량 측면 같은 걸 고려해서 업무용 환경은 전부 노트북으로 돌렸습니다. 모니터도 한 개만 쓰고, 노트북을 그대로 쓰든지 외부 모니터와 키보드를 쓰
기묘한 ASUS의 윈도우 11 지원 바이오스 발표
얼마 전 윈도우 10 21H2로 알려진 빅 업데이트에 플러스 알파를 올려서 윈도우 11이 된다는 발표가 나왔었는데, 지원 하드웨어의 허들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프로세서 세대와 TPM 필수 조건이 있어, 인텔은 8세대 코어 이전, AMD는 라이젠 2000 시리즈 이전은 공식적으로 입구컷이 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가혹해 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2025년까지 윈도우 10을 그냥 쓴다면 그 때 가서는 별 문제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음...윈도우 11이 지원되는 세대의 메인보드들에 대해 ASUS가 새삼스레 윈도우 11 지원 바이오스를 올려 두었습니다. 사실 굳이 안올려도 됩니다. 기존 바이오스에서도 인텔 계열에서는 PTT 켜고, TPM 켜면 윈도우 11 지원에 별 문제가 없을 것이거든요. 그래
QNAP, 중국발 x86 프로세서 기반 새로운 NAS 모델 발표
x86 프로세서라 하면 보통은 인텔, AMD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한 30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음...카피본도 많았지만, 명령어 셋을 라이선스 받아서 사업을 영위하는 데들이 있었죠. 30년 전에도 이 바닥에 대마가 있었다면 음...인텔 말고는 AMD, 사이릭스, 그리고 조금 뒤의 세대지만 넥스젠도 있었고(AMD로 인수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여럿 있었죠. 결국은 크게 세 개 회사가 2000년 초반까지는 살아있었는데...P6 시대의 펜티엄 vs 애슬론 이후 사이릭스가 도태되고 양대 회사가 되었죠. 자 그럼 사이릭스는 어찌 되었느냐....VIA에 인수 이후 2010년대쯤까지 시들시들하다가 자취를 감추었다가 갑자기 2010년 중반대쯤 색다른 소식으로 나타납니다. V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