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EOFFICE
Posts
8 posts리브레오피스 7.4 버전 등장과 한컴에서 온 새로운 소식
얼마 전에도 한번 논란(?)이 지나갔던 것 같은데, 글로벌에서 MS 오피스의 위상 만큼이나 국내에서의 한컴 한글의 위상은 여전히 공고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로컬 오피스 스위트가 몇 안남은 상황에서 한국에서 MS 오피스와 한글의 격돌은 어디에선가는 참 사치스런(?) 논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저는 이도 저도 아닌 제 3의 길을 찾아 떠나기로 했는데, 의외로 이게 또 다른 글로벌 스탠다드의 가능성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 3의 길이 될 수도 있을 리브레오피스가 새로운 7.4 버전대가 등장했습니다. 7 버전대의 정책적 목표인 MS 오피스와의 호환성 개선은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라, 이번 버전에서도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 외에도 WebP 이미지 지원, W
2022년 8월, 퇴역을 앞둔(?) 업무용 장비 환경 정비 기록
어쩌다 보니 회사에서 튕겨져 나와 프리랜서 같은 입장이 된 지도 1년... 그동안 참 속쓰린 일이 많았고 받아야 할 돈은 아직도 못받고 있으며 기약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업무용 환경만 보면 울분이 치밀어 오르는 덕분에, 이제는 정말 일 생기면 켜는 그런 환경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스마트폰으로 연락만 하루에 한두번 확인하고, 노트북은 보통 접어 두었다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켜서 일을 보고, 밀린 업데이트를 함께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 환경으로 해야 할 일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퇴역이 가까워 왔는데, 원청의 사정으로 진행이 지연되고 있어 저도 그냥 손 놓고 있습니다. 6세대 코어 i5-6200U를 쓰는 레노버 씽크패드 E460은 이제 제가 쓴 지도 6년 반 가량이 되었고, 이제 남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칼크(Calc)에서 frequency 함수를 이용한 빈도(분포) 계산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칼크(Calc)에서 여러개의 데이터값을 구간을 나누어 각 구간에 몇개의 데이터가 속하는지 빈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많은 수의 데이터가 어떻게 분포하는지 알아보고자 할 때 사용한다. 예시를 보면서 차분하게 따져 보면 감이 잡힐 것이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자. 데이터의 수는 6개이고 셀 A2~A7에 위치한다. 값은 각각 1, 3, 1, 5, 4, 2이다. 구간값은 4개로 셀 B2~B5에 위치한다. 값은 각각 1, 2, 3, 4이다. 이제 구간값 옆에 빈도를 채워넣기 위해 셀 C2를 선택한 후 삽입(Insert) -> 함수(Function)을 선택하자. 단축키는 ctrl + F2이다. 함수를 선택하는 항목에서 FREQUENCY를 선택하면, 데이터값(Dat
Libreoffice, 7.3 업데이트 등장
이제 본격적으로 주력으로 밀고 있는(?) 리브레오피스의 7.3 버전이 며칠 전에 등장했습니다. (https://wiki.documentfoundation.org/ReleaseNotes/7.3) 대략 제가 쓰는 부분 위주로 보면 음...7 버전대의 주력 과제인 MS 오피스 등과의 호환성 문제에 대한 개선 부분이 크게 보입니다. 이건 수백 페이지 급의 대형 문서 쪽에서 개선이 큽니다. PDF 출력 쪽에서도 개선이 있었군요. 변경점 추적 쪽에서도 테이블 변화나 텍스트 이동 등에서 여러 가지 개선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로케일 지원에서도 재미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영어 지원이나 인터슬라빅 라틴, 키릴과 함께, 클링온 언어가 추가되었군요(...). 네 그 스타트랙의 클링온입니다. 기여자는 레드햇의 Ei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