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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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좀비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를 보고..
일본영화는 청춘영화 빼고는 다 별로다. 특히 블록버스터는 실소가 나올 정도로 별로다. 최근에는 ‘진격의 거인’과 ‘테라포머스’가 진짜 웃겼다. 둘 다 무슨 어린이용 특촬물 보는 줄 알았다. ‘아이 엠 어 히어로’는 그나마 좀비영화여서 기대를 하고 봤다. 일본이 청춘영화를 잘 만들지만 저예산 B급 호러물 중에서도 종종 인상 깊은 작품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게 혹시나 하고 봤는데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다. 이건 일본영화계 특유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제작위원회 시스템의 한계 같기도 하다. 너무 원작 그대로 만들었다. 검증된 원작의 재미를 훼손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이상도 나오지 않는 것이다. 방대한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을지 궁금했는데 이렇다 할 각색 없이 초반부의 영화 한 편 분량만 뚝

‘이파니의 시크릿관음클럽’을 보고..
네이버 영화 평이 3점대도 안 된다. 10월 29일 현재 스코어 2.53점이다. 참고로 ‘무수단’이 3.12점, ‘라면 먹고 갈래?’가 3.76점이다. 그렇다면 ‘이파니의 시크릿관음클럽’이 ‘무수단’과 ‘라면 먹고 갈래?’보다 형편없는 작품이란 뜻일까? 내가 볼 땐 그 정도는 아니다. ‘무수단’이 ‘라면 먹고 갈래?’보다 평점이 낮다고 ‘라면 먹고 갈래?’보다 형편없는 작품이 아니듯 ‘이파니의 시크릿관음클럽’도 마찬가지다. 다만 관객들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는 게 문제다. 최근 19금 IPTV영화들의 수준이 하향 평준화되면서 출연배우들도 그렇게 된 감이 있다보니 누군 벗고 누군 안 벗는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는데 이 작품이 간만에 나온 바로 그 누군 벗고 누군 안 벗는 작품이다. 제목이 ‘이파


11월 개봉 한국영화 흥행순위 예상
다른 건 잘 모르겠고 그냥 강동원이 짱 먹을 것 같다. 관련 기사11월 韓개봉작만 10편+α..흥하거나 망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