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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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2주 연속 1위
'신비한 동물사전'이 2주 연속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미디 영화 '형'이 1위를 노리고 도전해왔지만 결국은 왕좌를 지켜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6.8% 감소한 89만 6천명, 누적 339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91억원. 한국에서 역대 해리포터 시리즈 중 최고 흥행기록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의 442만 1천명인데, 이 기세면 '신비한 동물사전'이 본편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2위는 조정석, 디오 주연의 코미디 영화 '형'입니다. 99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만 5천명, 한주간 10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억 4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 정도라는데 시작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1월 개봉 한국영화 흥행순위 예상 적중 안 됨ㅎ
10월 말쯤 11월 개봉영화 흥행예상 포스팅을 올렸었다. 뭐 볼 것도 없이 당연히 강동원의 '가려진 시간'이 짱 먹을 것 같다고 했었다. 그 날 이후 CJ CGV 주가 폭락에 따른 충격 때문에 영화에 관심을 끊고 있다가 방금 전에 우연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들어가서 박스 오피스를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다. '스피릿'이 '가려진 시간'을 이긴 것이다. '검사외전' 900만 강동원을 이기다니.. 강동원이 '스피릿'에 밀릴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정말 의외다. 부디 CJ CGV 주가도 내일은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시총 1조가 넘는 코스피 대형주가 어떻게 1년 내내 빠질 수가 있냐.. 관련 포스팅11월 개봉 한국영화 흥행순위 예상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신비한 동물사전'이 북미에 이어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431개관에서 개봉, 상영횟수는 20546회로... 또 독과점 이슈가 아슬아슬하긴 한데 개봉관수에 비해 상영횟수는 의외로 적은 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1500개관에 26661회였죠) 첫주말 141만 7천명, 한주간 193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7억 2천만원. 한국에서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계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판타지 드라마 '가려진 시간'입니다. '잉투기'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고 강동원과 신은수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82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만 8천명, 한주간 3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8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 영화인데 시작이 영 안좋
가려진 시간 - ¿이게 영화인가?
수능 전날이라 일찍 끝나서 오랜만에 영화 보러 갔음. 5시 반 정도에 영화관에 도착해서 볼 만한 영화가 뭐 있는지 봤는데, 스크린 반은 신비한 동물사전이, 나머지 반은 가려진 시간이 차지해서 내겐 선택권이 없었다... 오늘 개봉한다는 위자를 보고 싶었는데, 7시 50분부터 시작하는지라 그 사이에 할 게 없어서 거름. 그리고 남은 게 닥터 스트레인지랑 신비한 동물사전이었는데, 전자는 내가 마블을 좋아하지 않아서 ㅎㅎ 그리고 후자는 왠지 보고 싶지 않았음. 포스터를 봐도 보고 싶어지지 않아서 결국 남은 가려진 시간을 선택함. 아마 여기엔 강동원이 주연으로 나온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어쨌든 영화표를 신나게 예매하고 바로 들어감. 처음엔 엄청난 기대 + 강동원 나와서 도키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