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行之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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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 진주 포구락무(晋州 抛毬樂舞)

진주성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 진주 포구락무(晋州 抛毬樂舞)

我行之跡|2014년 10월 18일

이 글은 사실상 이전에 포스팅 했던... 파란만장 진주검무 구경하기... 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간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야 포스팅을...;;;;) 진주성 촉석루에서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주 일대의 주요 무형문화재 상설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주검무' '진주포구락무' '진주교방굿거리춤' '신관용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등을 윤번제 진행합니다. (그래서 관련 포스팅거리가 하나 더 남아 있죠...진주오광대...ㅎㅎㅎ) 이제 올해 공연은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서 1시간 후에 있을 공연과 다음 주 한 번 남아있겠네요. 내년에 진주 여행이나 방문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시간을 맞춰서 구경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

강원도 여행 (4) - 테라로사

강원도 여행 (4) - 테라로사

我行之跡|2014년 10월 12일

언젠가부터 강릉은 커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단연 박이추 선생님이 운영하는 보헤미안과 지금 이곳 테라로사일 것입니다. 보헤미안이 아직도 박이추 선생이 모든 드립을 직접 내리고 있는 수제방식의 정점에 있는 곳이라면 테라로사는 아마 공장형의 끝판왕 정도??? 2년 전 친구에게 이끌려 처음 찾았을 때 마셨던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그때까지 마셨던 것들 중 가장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2년 전 흔적... 그래서 이번에 다시 테라로사를 찾았는데... 이번에는 늦은 오후라 그런지 엄청난 인파로 주차하는 것부터 힘이 들었습니다. 흰 바탕에 붉은 색이라 그런지 몇 년 전에 들렸을 때도 눈에 띄였던 입구 표시... 여전히 눈에 띄네요... ...

강원도 여행 (3) - 낙산사

강원도 여행 (3) - 낙산사

我行之跡|2014년 10월 10일

비가 와서 원래 일정에 없었던 낙산사를 끼워 넣었습니다. 몇 년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 보니 05년이네요... 세월이 하~...) 큰 화재로 인해 복원했다... 정도만 알고 있던 절이었는데... 엄청 유명한 절이네요. 내려다 말았다 하는 비 때문에 의상대와 홍련암, 해수관음상 정도만 보고 나왔습니다. 바닷가에 관음상이 있는 것은 부산 용궁사와 비슷한데... 경치는 낙산사가 훨씬 더 좋네요. 비가 와서 사진은 모두 흑백으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바로...

파란만장 진주검무 구경하기...

파란만장 진주검무 구경하기...

我行之跡|2014년 9월 28일

약 3개월 전, 진주검무를 보기 위해 진주성을 찾았다가 실패한 이후... (진주 검무(劍舞) 보러 갔다가 먹방만 하고 온 여행기) 간다 간다 하면서도 게으름병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다시 진주로... 11시 30분에 도착한다던 친구님이 탄 버스는 12시가 다 돼서 도착하고...(약속 시간 맞출려고 진주까지 날라갔는데...-_-;;;) 버스 기다리면서 한 컷... 진주 고속버스터미널은 옛날 터미널 느낌... 날씨가 좋은 것이 지난 번과 달리 오늘은 공연 보기 좋을 것 같은 예감...^^ 친구님과 합류 후 진주성에 도착하니... 진주성은 벌써 다음달에 시작하는 유등 축제 준비가 한창이더군요. (19금....ㅎㅎㅎ) 이후부터는 사진이 좀 많아서 접습니다. 검무 공연

강릉 여행 (2) - 보헤미안

강릉 여행 (2) - 보헤미안

我行之跡|2014년 9월 13일

커피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강원도를 여행하면 반드시 찾는 곳 중 한 곳인 보헤미안. 한국 바리스타 1세대라는 박이추 선생이 아직도 직접 드립을 해주는 곳입니다. 강릉의 또다른 커피 명소인 테라로사가 양산형의 끝판왕이라면, 보헤미안은 수제품의 끝판왕 정도의 느낌이죠. 그래서 상상 속의 보헤미안은 박이추 선생이 혼자 소소하게 운영하는 조그마한 카페였는데... 실제로는 상상 했던 것보다는 큰 카페였고 박이추 선생 외에도 서빙하고 음식 만드는 직원이 3명이나 있더군요. 물론 직원이 있어도 그분들은 서브 메뉴만 만들고 커피는 박이추 선생이 직접 내려 주십니다. 그래서 박이추 선생이 혼자 드립도 하고 로스팅도 하느라 쉴새 없이 로스팅실과 부엌을 들락날락 거리시더군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