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4) - 테라로사

我行之跡|201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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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4) - 테라로사

강원도 여행 (4) - 테라로사

我行之跡|2014년 10월 12일

언젠가부터 강릉은 커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단연 박이추 선생님이 운영하는 보헤미안과 지금 이곳 테라로사일 것입니다. 보헤미안이 아직도 박이추 선생이 모든 드립을 직접 내리고 있는 수제방식의 정점에 있는 곳이라면 테라로사는 아마 공장형의 끝판왕 정도??? 2년 전 친구에게 이끌려 처음 찾았을 때 마셨던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그때까지 마셨던 것들 중 가장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2년 전 흔적... 그래서 이번에 다시 테라로사를 찾았는데... 이번에는 늦은 오후라 그런지 엄청난 인파로 주차하는 것부터 힘이 들었습니다. 흰 바탕에 붉은 색이라 그런지 몇 년 전에 들렸을 때도 눈에 띄였던 입구 표시... 여전히 눈에 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