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行之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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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한 농암대
봄, 여름, 가을...시원한 바람이 생각나면 간혹 찾는 곳. (겨울에는 추워서...^^;;;) 언제나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 나른해 지는 것 같은 느낌?...^^ 예전에 갔던 포스팅
영화 '역린' 후기 비스무리한 잡담.
1. 영화는 그냥 so...so... 2. 요즘 유행하는 팩션 사극 3. 팩션이라 헬스 트레이닝 하는 복근 있는 왕님도 가능. 4. 팩션이라 대사톤도 오락가락... 5. 오락가락 하는 대사톤인데 송영창옹은 능글맞게 잘 맞고, 한지민양은 어색...(아무래도 내공 차이가...) 6. 박성웅은 다들 '내가 칼춤 한 번 춰죠' 를 기대했지만... 비중이 안습. 7. 조정석은 더 안습... 8. 실제 정조는 학문이건 활쏘기건 모두 다른 대신들을 발라버릴 정도의 고수임. 9. 예상을 한치도 빗나가지 않은 전개 10. 조정석 죽을 때 옆자리 커플 석 언니 너무 펑펑 울어서 내가 더 무안...(그렇게 슬픈 씬이었던가?????) 11. 집에 와서 중용 23장을 검색하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검색한 듯 연관

죽순을 보며 걷다 보면...맹종죽테마공원
거제에 '맹종죽'이라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공원이 있다고 해서 기분 전환 겸 다녀왔습니다. 담양 죽녹원과 분위기가 비슷한데... 시기가 맞아서인지 죽순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우후죽순이라는 말처럼 쑥쑥 자란 죽순은 제 키 보다 크더군요...(쿨럭...;;;) 대나무의 녹음과 귀여운 죽순을 보며 걷다 보니 최근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은 나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거제 칠천량 해전 공원
칠천량해전공원은 다크 투어리즘을 표방하고 있는 공원입니다. 다크 투어리즘( Dark Tourism)이란... 전쟁·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엄청난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을 일컫는 말이다. 블랙 투어리즘(Black Tourism) 또는 그리프 투어리즘(Grief Tourism)이라고도 하며, 국립국어원에서는 ‘역사교훈여행’으로 우리말 다듬기를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다크 투어리즘 [Dark Tourism] (두산백과) 대중적으로 다크 투어리즘이라는 용어가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나라는 다크 투어리즘을 다루고 있는 박물관, 전시관이 많은 편입니다. 거제에는 이미 포로수용소라는 다크 투어리즘 관광지(?)가 있죠(전 아직 한 번도 안 가 봤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