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2) - 보헤미안

我行之跡|2014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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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2) - 보헤미안

강릉 여행 (2) - 보헤미안

我行之跡|2014년 9월 13일

커피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강원도를 여행하면 반드시 찾는 곳 중 한 곳인 보헤미안. 한국 바리스타 1세대라는 박이추 선생이 아직도 직접 드립을 해주는 곳입니다. 강릉의 또다른 커피 명소인 테라로사가 양산형의 끝판왕이라면, 보헤미안은 수제품의 끝판왕 정도의 느낌이죠. 그래서 상상 속의 보헤미안은 박이추 선생이 혼자 소소하게 운영하는 조그마한 카페였는데... 실제로는 상상 했던 것보다는 큰 카페였고 박이추 선생 외에도 서빙하고 음식 만드는 직원이 3명이나 있더군요. 물론 직원이 있어도 그분들은 서브 메뉴만 만들고 커피는 박이추 선생이 직접 내려 주십니다. 그래서 박이추 선생이 혼자 드립도 하고 로스팅도 하느라 쉴새 없이 로스팅실과 부엌을 들락날락 거리시더군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