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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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열정도 레이싱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찾는 관중들 중에는 연인들끼리 손잡고 함께 응원을 펼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예전에는 야구의 룰을 이해하지 못해 여자들은 야구장을 찾지 않았지만, 이제는 엔간한 남자들보다 더열성적인 여성팬들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다. 모터스포츠에서도 연인들끼리 함께 경기장을 찾는 모습은 종종 발견할 수 있다.피트워크에서 같이온 여친 모르게 레이싱모델들에게 돌아가는 눈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쓰는 남자들의모습은 차라리 귀엽기까지 하다. 그렇다면, 관중석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같은 팀이나 같은 선수를 응원하는 연인들이 아닌,실제 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 중에 연인이거나 부부인 경우는 없을까?이번 포스팅에서는 열정 가득한 레이싱에서 사랑도 함께 싹틔워 주변의 시샘을 받는 연인들 이야기를 남겨

팀을 구성하는 네번째 멤버, 서포터즈 이야기~
야구경기와 축구경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 중 하나는 통일된 옷을 입고, 막대풍선을 흔들며 자기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의 모습이다. 20여년이 넘어가는 프로야구에서 팀과 서포터즈들의 응원모습은 너무도 당연한 장면이 됐고, 영국의 홀리건들 처럼 각팀의 팬들끼리 치열한 신경전을 보이는 모습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이미 우리나라의 상징이 된 한국축구의 서포터즈, 붉은 악마는 프로축구의 대중화와 인기몰이를 끌어낸 기폭제이기도 했다. 아직 농구, 배구를 비롯해 핸드볼과 같은 비인기종목에서는 이런 대규모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어느 스포츠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와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한국의 모터스포츠, 어느새 20여년이 넘어서는데 엄연한 스포츠인 레이싱에 서포터즈가 없

황제와 황태자, 같은 팀에서 2013년 챔피언을 노린다!!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내노라하는 간판급 선수들에게는 저마다 별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최고클래스라 할 수 있는 GT클래스에서 3년 연속(2002년~2004년) 종합챔피언을 획득하고, 이번 슈퍼6000클래스에서도 3번(2009년, 2011년~2012년)이나 시즌챔피언을 거머쥔 김의수 선수에게는 자타공인 "황제"라는 별칭으로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2004년에 데뷔하여 최연소의 나이로 프로무대에, 그것도 최고 등급의 GT클래스에 도전했던 황진우 선수에게는 당시 "꽃미남 레이서"라는 별칭이 주어졌었지만, 2005년~2006년까지 2년연속 GT클래스 종합챔피언의 영광을 안은 후로는 "황태자" 황진우라는 별명이 선사되었습니다. 바로 이 두 황제와 황태자가 드디어 같은 팀에 소속되어 2013년 한국 모터

슈퍼레이스, 중국으로 갑니다!!!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최고 클래스이자, 유일의 프로레이스임을 자부하는 슈퍼레이스가 2013년에는 중국으로 갑니다!! 오늘(2월 4일) 슈퍼레이스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쉽 경기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경기합작 조인식을 갖고,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상하이에 있는 천마산 경기장에서 3전과 4전을 펼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말,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에서 김준호 대표는 2013년 중국에서 경기를 갖겠노라 비전을 발표한 바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성사되리라고는 미처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5월에 있을 일본 슈퍼GT와의 교류전에 이어 슈퍼레이스는 명실공히 아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
2012년 슈퍼레이스 모든 경기를 결산하는 종합시상식은 사실 지난 12월 6일에 개최되었으나, 이래저래 일에 쫓기는 통에 제대로 정리할 여유를 갖지 못하고, 한달이나 뒤늦은 이제사 블로그에 올려본다... 사실 볼거리 많고, 이야기거리 많았던 종합시상식이었는데, 이미 한달여동안에 여러 매체들에서 이 종합시상식 이야기를 여러번 다루었고, 심지어는 9시뉴스에까지 보도가 되었으니 그다지 새로운 소식도 되지 못하겠지만, 미디어와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시상식 뒷 이야기들을 그려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한참 뒤늦은 상황에서도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원래 한 시즌이 끝나고나면, 각 클래스별 시즌 챔피언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한해동안 수고해준 오피셜과 미케닉, 그리고 대회를 지원해 준 스폰서들에게 감사인사를 올리는게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