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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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헬멧 : 5] CJ레이싱팀 - 이화선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5] CJ레이싱팀 - 이화선 선수

Rosen Ritter|2012년 8월 12일

이화선 선수의 헬멧은 한동안 KT-dom 레이싱팀에서 활동할 때 사용하던 연보라색과 연분홍빛의 헬멧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KT-dom 레이싱팀 드라이버들 헬멧과 비교했을 때, 그다지 이화선 선수의 개성을 잘 반영하지 못한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해 왔었다. <2011년 KT-dom 레이싱팀 선수들의 헬멧.. 가장 우측이 이화선 선수의 헬멧이다> 그러나, 이번 2012년 시즌에 이화선 선수가 소속을 CJ레이싱팀으로 이적하면서 헬멧 디자인도 교체되었다. 지난 2전 경기까지는 2011년 시즌에서와 같은 헬멧을 이용했으나, 3전에서는 완전히 탈바꿈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된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배색에 큼직하게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HWASUN" 이라는 이름은 핑크색으로 도색하여 여성적

2012년 슈퍼레이스 4전 리뷰~

2012년 슈퍼레이스 4전 리뷰~

Rosen Ritter|2012년 8월 9일

지난 7월 21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있었던 슈퍼레이스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나이트 경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첫 나이트 경기는 DDGT에서 2008년 7월 12일 드래그레이스를 시도한 바 있었다. 그러나, 한번에 2대씩, 400m만 주행하는 드래그레이스와 달리 2.5㎞ 전 구간을 주행해야하는 스프린터 경기에서 나이트 레이스는 최초였기 때문에 경기를 준비하는 각 레이싱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또 다른 구경거리로 많은 기대를 모으게 되었었다. 더하여, 대회를 주최하는 슈퍼레이스에서는 4개의 락밴드를 초청하여, 각 클래스의 중간중간 공연을 펼침으로서 관중들에게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무더운 여름밤의 열기를 제대로 뜨겁게 달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

[드라이버의 헬멧 : 4] SL모터스포츠팀 - 박성은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4] SL모터스포츠팀 - 박성은 선수

Rosen Ritter|2012년 8월 7일

지난 4전 경기에서 넥센N9000 클래스 2위에 오르며, 프로경기 박스카 부문 첫 여성 우승자 후보로 가장 가까이 다가간 박성은 선수의 헬멧을 이번 포스팅의 대상으로 삼아보자.... 지난 2009년 이화선 선수가 2위로 포디엄에 오른 후, 여성 선수들의 활약이 부진한 편이었는데, 지난 2전에서 전난희 선수가 3위에 올랐고, 이번 4전에서는 2명의 여성 드라이버가 포디엄을 석권하면서 이번 시즌중 첫 여성 드라이버 우승자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해주고 있다... 팀챔피언스에 소속되어 있다가 4전부터 SL모터스포츠팀 소속으로 이적한 박성은 선수는 지난 시즌에서 2번의 예선 베스트랩 기록을 낸 바가 있었기에 더욱 그 가능성이 큰 드라이버 중 한명이다. 박성은 선수의 헬멧은 다른 드라이버들의

ECSTA GT 클래스의 포디엄이 남긴 이야기..

ECSTA GT 클래스의 포디엄이 남긴 이야기..

Rosen Ritter|2012년 6월 26일

이번 6월 24일에 있었던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제3전 경기의 포디엄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어떻게 보면 공식적인 행사진행에 예고없이 난입한 각 팀 전속모델들의 돌발적 행동이라 평할지 모르겠지만, 모터스포츠에 오래 몸담으며 애정을 쏟아온 이들에게는 이 포디엄이 매우 즐거웠고 또한 반가운 장면이었다. 이 한장의 사진이 가지는 큰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좀 길게나마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1. 지금까지의 시상식에 대한 이해 왜 저 포디엄 모습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시상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슈퍼레이스는 매우 타이트한 일정속에 치뤄지는 경기인만큼, 공식행사는 이미 짜여진 순서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시상식과 같은 행사는 어떻게보면 올라오는 사람들만 바뀔뿐,

2012년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전 및 KSF 개막전 관전기 [결선] - Part 2

2012년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전 및 KSF 개막전 관전기 [결선] - Part 2

Rosen Ritter|2012년 6월 18일

앞서 포스팅한 결선 Part-1 이야기를 올린지도 일주일여... 이미 한달여 전의 이야기, 그것도 결승전 하루의 이야기를 두고 두번에 나누어 올리면서 격차도 일주일이라니...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거니와, 가장 큰 문제는 글을 쓰려고 했던 당시의 감동이나 세세한 스토리가 머리속에 남아나고 있지 못하다는 점.... -_-;; 당장 이번주에 있을 슈퍼레이스 3전에 늦지 않으려고 서둘러 올리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나 스스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이야기가 나오지 못할까 걱정이 적지않다... 경기의 이야기는 이미 다른 방송매체들을 통해 여러번 접할 수 있었다고 짐작하고, 나는 방송으로 접할 수 없었던 경기장 구석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사진과 함께 풀어가는 것으로 이번 2전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