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구성하는 네번째 멤버, 서포터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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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구성하는 네번째 멤버, 서포터즈 이야기~
야구경기와 축구경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 중 하나는 통일된 옷을 입고, 막대풍선을 흔들며 자기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의 모습이다. 20여년이 넘어가는 프로야구에서 팀과 서포터즈들의 응원모습은 너무도 당연한 장면이 됐고, 영국의 홀리건들 처럼 각팀의 팬들끼리 치열한 신경전을 보이는 모습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이미 우리나라의 상징이 된 한국축구의 서포터즈, 붉은 악마는 프로축구의 대중화와 인기몰이를 끌어낸 기폭제이기도 했다. 아직 농구, 배구를 비롯해 핸드볼과 같은 비인기종목에서는 이런 대규모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어느 스포츠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와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한국의 모터스포츠, 어느새 20여년이 넘어서는데 엄연한 스포츠인 레이싱에 서포터즈가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