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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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R팀106 송년의밤 행사~

2012 EXR팀106 송년의밤 행사~

Rosen Ritter|2012년 12월 26일

2012년, ECSTA GT 클래스에서 시리즈 챔피언을 배출하면서, 지난 2년간 거둔 시즌 챔피언의 영광이 단순히 우연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해보인 EXR팀106이 한해를 보내면서 조촐한 송년회를 개최하였답니다...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EXR팀106의 송년회는 새로이 시작되는 2013년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가진 팬의 한사람으로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자리인데, 감사하게도 초청을 받아 자리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모터스포츠 팬들과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만큼은 함께하고자 했던 팬들을 위해 그날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전해보고자 합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가 갖는 의미는, 전년도의 행사와 사뭇 달랐습니다. 그 이유는 창단멤버 중 한명인

[드라이버의 헬멧 : 11] 쉐보레 레이싱팀 - 이재우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11] 쉐보레 레이싱팀 - 이재우 선수

Rosen Ritter|2012년 10월 22일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은퇴를 한다고 하여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미 한번 은퇴를 했었지만,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못이겨 복귀를 선언했었고, 비록 예전 전성기때만큼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슈마허가 F1에서 "황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최다 시즌 챔프이며 우승횟수의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에서 최다 연승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팀으로서는 시즌 5연패에 빛나는 쉐보레 레이싱팀이며, 선수로서는 바로 그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감독이자 선수로 활약중인 이재우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쉐보레 레이싱팀이 창단된 첫해에는 현재 성우인디고 레이싱팀 소속의 오일기 선수가 시즌 챔프로 자리

오류를 바로 잡습니다...

오류를 바로 잡습니다...

Rosen Ritter|2012년 9월 18일

지난 8월, 5전 경기를 마친 후 우승선수 인터뷰 취재과정에서 인제오토피아 소속의 김동은 선수가 태백 레이싱파크 코스레코드를 세웠다고 보도자료가 작성된 바 있었다 같은 팀메이트로 3위에 입상한 김태현 선수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면서 공론화 된 사항이었는데, 늦은 시각에 경기가 끝나 급하게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뒤늦게야 발견하게 되었다.... 당시, 김동은 선수가 세운 랩타임은 56초 466, 예선 경기중 수립한 기록이다.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밤바타쿠 선수가 56초 6 의 기록을 최고 기록으로 갖고 있어, 이를 깼다고 여긴 모양인데... 예전의 기록을 뒤지다보니 아래의 자료가 발견되었다.... 기록지에서 보다시피... 2009년 6전 경기에서 밤바타

2012 슈퍼레이스 5전, 리뷰...

2012 슈퍼레이스 5전, 리뷰...

Rosen Ritter|2012년 9월 4일

대개 시즌의 2/3 정도가 진행되면 어느정도 시즌 우승자들의 윤곽이 가려진다... 정확하게 누가 우승자다라고 말할 수는 없을지라도, 대충 그 후보자들이 3~5명 내에서 파악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4전 내지 5전 정도가 되면, 시즌 종합순위의 분수령이라는 표현들을 많이 쓰곤 하는데, 그만큼 승패에 대한 선수들의 집착과 집중력이 높아져서 치열함의 정도도 시즌 중 가장 높을때이기도 하다.. 태풍 볼라벤이 올라온다고 해서 걱정도 많았지만, 운좋게 시합날을 비껴가면서 청명했던 태백의 날씨... 토요일까지만 해도 전날 내린 비때문에 쌀쌀했다는 말이 거짓말인 것처럼 결승전의 기온은 30도를 넘어 무더웠고, 그 여파 때문이었는지, 선수들간의 경합도 불꽃튄다는 표현에 어울릴만큼 치열했다. 연습과 예선에서도 적지않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