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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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터스포츠인의 밤과 슈퍼레이스 종합시상식을 가다~
지난 21일 월요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는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이하 KARA)에서 주최하는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KARA의 공인경기에서 종합순위에 오른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과 병행하여, 슈퍼레이스 각 클래스별 종합시상식도 함께 치뤄졌습니다. 슈퍼레이스는 자체적으로 종합시상식을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사정상 이 행사를 통해 종합시상식을 대체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함께 치뤄진 KSF 시합은 이미 자체적인 종합시상식 행사를 치루었기에, 이 자리에서 수상한 제네시스 10, 20 클래스의 선수들은 올해 두번 시상하게 되는 셈이기도 했습니다. 몇번을 받더라도 상은 받을때마다 즐겁고 좋은 것이겠지요~ 조금 이르게 행사

슈퍼레이스 파이널라운드 클래스별 우승자 인터뷰
■ 슈퍼6000클래스 이데유지 : 지금까지 영암 경기장에서 우승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최종전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팀 베르그마이스터 : 포디엄피니시라 매우 기쁘고, 첫 랩부터 순위권이 밀려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후반부에 조금씩 자리를 되찾아가면서 결국 시상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황진우 : 스타트 페이스가 좋았는데, 경쟁에서 뒤로 밀려나면서 4대 정도가 함께 재미있는 배틀을 하며 시합을 하게 되었다.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으며, 3위에 올라 기쁘다. Q : 시즌 챔피언으로서 이번 시즌에 대한 총평을 해본다면? 팀 베르그마이스터 : 시리즈 우승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시즌 초반 원투피니시로 시작해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었

『질주본능 더 레이서』 에 대한 개인적 견해...
지난 11월 2일, 새벽 방송을 마지막으로 총 8회에 걸친 SBS의 예능 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가 공식 종결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연예인들이 참가하여, 팀106의 감독이자 선수인 류시원 감독과 함께 서바이벌 미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4명의 선수를 선발해 정규 프로리그 경기인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예능 방송이었죠. 지난해 MBC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6명의 멤버들이 참여했던 레이싱 프로그램 이후, 공중파에서 오랜만에 모터스포츠를 테마로 만들어진 방송인지라 매우 반가운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의 개요에 대해서는 오피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각설하고 총

『질주본능 더 레이서』, 슈퍼레이스 참가 공식 기자회견
8월 중순 방영을 시작했던 SBS의 예능 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총 10명의 연예인들이 모여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살아남은 마지막 4명의 선수가 슈퍼레이스 최종전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진행되었던 방송이었습니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선수들은 GT클래스에 김연우, 정진운 선수가, 슈퍼1600클래스에 정다래, 정보석 선수가 각기 엔트리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게 되었었지요. 토요일 예선전을 마치고 난 후, 이들 선수들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었기에 그날의 이야기들을 정리해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Q : 오늘 실전에서 예선을 치룬 느낌은 어땠는가?김연우 : 영암 서킷에서 어제 처음 제대로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세 타임 연습하면서 체력이 완전 방전되었다. 오늘 예선을 뛰고 나니 죽을 것만 같다. 랩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격전의 드라마, 슈퍼레이스 최종전 관전기 [결승전]](https://img.zoomtrend.com/2015/10/26/e0052878_562e1ab82fcd8.jpg)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격전의 드라마, 슈퍼레이스 최종전 관전기 [결승전]
결승전 당일, 경기가 펼쳐질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의 날씨는 매우 화창했습니다. 늦가을이었지만 구름 한점 없는 하늘아래 따사로운 남쪽햇살은 마치 초가을을 방불케하리만큼 더운 날씨를 선사해주었고, 이른 아침부터 서킷은 웜업주행을 준비하느라 선수들과 미케닉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웜업 주행을 준비하는 각 팀의 피트들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더 레이서" 팀의 피트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드라이버와 미케닉들에 더하여 방송촬영때문에 뒤따르는 PD, 카메라감독, 작가들과 그외 스태프들이 몰려있어서 다른 피트들보다 2~3배 사람이 가득했거든요. 거기에 촬영을 위한 조명시설이 밝게 빛을 더하고 있어 한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카메라가 촬영을 하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