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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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 결승전 관전기
지난 12월 19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총 10주간의 대장정을 펼쳤던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이 바로 어제인 27일 결승전을 치루면서 새로운 챔피언을 배출했습니다. 0.005초의 승부를 펼쳐보이며 많은 카트라이더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던 유영혁 선수와 문호준 선수의 대결은 예선전을 거치면서 일찌감치 결말이 났기에, 이번 리그전은 다소 김빠지는 모양새를 보이긴 했으나, 그래도 디에이 엔지니어링 팀이나 그리핀 팀이 보여주었던 선전은 여전히 유저들로 하여금 적지않은 관심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고 하겠습니다. 그 관심을 대변하듯이, 이번 결승전은 사전 추첨제를 통해 관람객들을 미리 선정했음에도 약 600여명의 관람객들이 넥슨아레나를 찾아와 입추의 여지가 없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난 개막전에

슈퍼레이스의 숨겨진 즐길거리, 택시타임 이벤트~
슈퍼레이스 경기일정 중 피트워크 시간을 전후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벤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택시타임(Taxi Time)인데, 도대체 이 택시타임이 뭐하는 이벤트인지 잘 모르시는 관람객 분들이 많더군요. 심지어 시내에서 경기장까지 택시로 데려다주는 서비스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까요. 모터스포츠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택시타임 이벤트, 바로 그 가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택시타임 이벤트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을 선수가 직접 모는 차량에 탑승하여 2~3바퀴동안 레이싱을 체험하게 되는 이벤트입니다. 원래 경기장을 직접 차량으로 달리기 위해선 일정 교육을 거쳐 별도의 라이센스를 발급받아야 하지만, 택시타임 이벤트에선 그런 자격이 없어도 경기

이 경기장의 주인공은 나!! 슈퍼레이스 클래스별 코스레코드~
모터스포츠는 그 어느 스포츠보다도 기록이 많이 언급되는 스포츠입니다. 모터스포츠에서 거론되는 기록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선수에게 있어 가장 큰 의미를 갖게 해주는 기록 중 하나가 바로 코스레코드, 즉 경기장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5년 시즌 국내외 총 5개 경기장을 순회하면서 경기를 치러온 슈퍼레이스에서 만들어낸 코스레코드는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2006년 출범한 이래 슈퍼레이스가 경기를 개최한 서킷은 우리나라 4개, 중국 3개, 일본 3개로 총 10개 경기장을 거치면서 시합을 치러왔습니다다. 슈퍼6000클래스에서는 지난 2015년 시즌에 첫 참가한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과

한국 모터스포츠의 기반, 용인 미케닉들의 모임에 가다~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구성원을 분류했을때,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구성원은 드라이버, 미케닉, 그리고 오피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터스포츠에서 달리는 차량을 조정하고, 더 빠르고 오래 달릴 수 있는 차량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그 누구보다 경기장 안밖에서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더 많은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바로 미케닉이지요. 비록 경기장에서는 라이벌이지만, 경기장을 벗어나면 모터스포츠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같은 목적만으로도 동료이면서 선후배가 되는 미케닉들이 2016년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중에서도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소위 "한국 모터스포츠 미케닉 단합대회"라 부를 수 있는 이번 모임에는

하얀늑대가 보는 2015년 슈퍼레이스 핫이슈~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슈퍼6000클래스를 비롯한 4개 클래스가 총 7라운드에 걸쳐 치열한 경쟁을 펼친 슈퍼레이스 2015년 시즌은 한층 더 다양한 화젯거리로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던 한 해였습니다. 엑스타 레이싱팀의 감독이기도 한 김진표 선수가 개막전에서부터 큰 사고를 내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을 비롯해, 아시아 3개국이 함께 대회를 개최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발까지 이번 시즌의 슈퍼레이스 핫 이슈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되짚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번 시즌은 그 어느 시합때보다 외국 용병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던 독일 출신의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를 비롯해, 2라운드에서 포디엄 최정상을 차지한 이데 유지 선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