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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와 흡혈희 미유
가로가 특촬을 아동 지향 일변도에서 성인 지향으로 끌어올렸다면 만약 마법소녀 애니를 성인 지향으로 (그렇고 그런 물건들 말고!) 끌어올린다면 아마 흡혈희 미유가 되지 않았나 싶다. (초기안에는 마법소녀물 적 성격도 있었다고 들었다. 그러고 보니 마스코트 캐릭터 비슷한 것도 나오고....) 오늘날에는 아마 나노하나 마마마를 마법소녀 애니의 성인 지향화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단초는 흡혈희 미유에서 비롯된 게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본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흡혈희 미유의 맥을 잇는 하드보일드하고 묵직한 마법소녀물이 나오면 어떨까? 개인적으로는 성인판 프리큐어 정도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은데....(마법소녀가 마물의 비공을 찔러 그로테스크 폭살! ) 그러고 보면 신 큐

어제 마도카 마기카가 생각나다 문득 떠오른 성경구절
그는 주님 앞에서 가까스로 돋아난 새순처럼, 메마른 땅의 뿌리처럼 자라났다. 그에게는 우리가 우러러볼 만한 풍채도 위엄도 없었으며 우리가 바랄 만한 모습도 없었다.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배척당한 그는 고통의 사람, 병고에 익숙한 이였다. 남들이 그를 보고 얼굴을 가릴 만큼 그는 멸시만 받았으며 우리도 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렇지만 그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갔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졌다. 그런데 우리는 그를 벌받은 자, 하느님께 매맞은 자, 천대받은 자로 여겼다.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모 이글루스 블로거님 포스팅에서 인용했던 이사야서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2화
다 제쳐놓고 오프닝의 세카이의 사부로 보이는 남자는 역시나 설마... 설마.... 역시나 "그"였나? 이대로 "그"도 역시나 "그 건담"으로 참전해서 답해라! 세카이!를 외치지나 않겠지. 명경지수도 나올까? 아님 설마 석X천X권도?
일곱개의 대죄 2화
이번에는 다소 루즈했음. 뭐 원작에서도 일종의 징검다리격인 에피소드였으니 어쩔 수가 없었겠지. 밑밥 깔기 위해서라면야..... 다음화에 본격적으로 다이앤과 길선더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그나저나 다이앤은 집이 필요없나? 거인은 집안에서 자질 않나? 좀 다른 이야기인데 원작 떡밥들은 꽤 신경쓰이는 게 많다. 대관절 멜리오다스 정체가 뭐고 (요정도 불로불사의 약을 먹은 인간도,거인도 아니고....) 어째서 부러진 칼을 짊어지고 다니며 그게 이전에 동료와 관련있는 것인지 배신자는 누구인지 그리고 브리타니아의 종말을 보는 듯한 예언의 실체는 뭔지 작가가 밑밥 까는 재능은 아주 좋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