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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소드 아트 온라인 16화
이걸 보며 문득 떠올랐는데 그 게임 시스템이 세계 곳곳의 신화,전승,스토리를 모아다 패턴화하여 퀘스트를 만드는 일종의 창작 엔진이라는데 (문제라면 만약 저작권이 있는 스토리를 가져다 쓴다면 그걸 문제삼을지도....) 건 게일 온라인 같은 경우는 뭐 다르겠지만 실제 있던 현대전의 전장상황들을 모아다 어레인지해서 플레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오마하 비치,스탈린그라드, 장진호 전투라든가 구정 대공세라든가 뭐 만들면 못 만들 게 없겠지요. (군사기밀은 뭐 언외로 친다 해도....) 여기 이렇게 된 거 에이스 컴뱃(혹은 월드 오브 워플레인)+WoT+건 게일 온라인 같은 게 만들어진다면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비슷한 시도가 있다고 하지요.

이거 맛이 어떨까?
로손에서 나온 큐베 만두라는데 그러고 보니 큐베들은 지들 시체를 먹지요. 그러고 보니 큐베의 맛은 어떨까? 뭔가 담백하지 않을까? 이것도 담백해 보인다.

어떤 의미에서는 기념비적이었던 작품의 일각을 맡으신 분이 별세하셨더군요.
. 이거 오프닝을 NEXT가 맡았죠. 개인적으로는 의욕은 컸지만 아무래도 무언가가 부조화되었던 게 흠이었던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그럼에도 그 의욕만큼은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 당대 참여했던 신해철씨도 그렇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의 레콘기스타 5화
여전히 불친절함. 이게 토미노의 스타일인가? (퍼건때도 이랬나?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가면남과 그 신형기는 왠지 미스터 무사도 생각나네. 어딘지 모르게 기동전사 건담이라기보다는 우주전함 야마토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뭔가 달라. 그나저나 주인공 놈은 지가 일종의 포로 신분이라는 걸 알고나 있는 거야? 아니 탈출은 하고 싶어하는데도 적을 돕는 건 또 무슨 짓거리야? 게다가 적의 간부와도 친한척은 또 뭐고? 그런데 아무래도 우주해적,아메리아측은 이미 적이라기보다는 또 하나의 주역 측이라는 분위기도 나는데 이렇게 가면 캐피탈 아미도 우주해적,아메리아도 공동으로 맞서야 할 "진짜 적"이 등장하는 거 아냐? (설마 답은 우주 콜로니인가?) 그나저나 모빌슈츠들이 하나같이
이상하다...
다 좋은데 왜이리 기대가 안되지? 전작을 재미있게 봤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텐데... 데오퓨와 이어지지 않은 것만큼은 아쉽다. 망할 판권. 그런데 이번 스토리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시빌워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