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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버스비가 알렉스 퍼거슨에게 남긴 것

자료실|2012년 7월 13일

※ 버스비와 퍼거슨의 공통점 - 축구로 하여금 사람들을 즐겁게 하라 Sir. Matt Busby KCSG (1909년 5월 26일 ~ 1994년 1월 20일) 출생지 : 스코틀랜드 오르비스턴 아버지의 직업 : 광부 선수 시절 포지션 : 쳐진 공격수, 오른쪽 미드필더 선수 시절 우승 경험 : 1933-1934 FA컵 거절한 것 : 1945년 리버풀이 감독직을 제의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거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시 나이 : 36세 이전 감독 : 월터 크릭머 첫 번째 영입 : 지미 머피(수석코치), 1946년 최고 이적료 기록 : 데니스 로(토리노), 1962년, 11만 5천 파운드 그를 도운 사람들 : 지미 머피, 윌프 맥기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경력

박주영 이야기

자료실|2012년 7월 9일

영화 에서 기네스 펠트로에게는 기차를 잡느냐, 놓치느냐가 삶과 죽음의 차이였다. 조 콜에게는 릴이냐, 애스턴 빌라냐가 큰 갈림길이었을 것이다. 박주영에게는 프랑스 리그 1이 아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월급을 받는 것이 하나의 분수령이다. '유로 스타 정거장' 릴은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이적 웜홀'이 되고 잉글랜드 무대로 가는 중간기착지에 그치고 말았다. 조 콜의 이적과 관련된 소문들이 나돌았다. 프랑스의 조심성 없는 젊은이들은 글렌 호들과 크리스 와들이 함께 일군 황금기(올림피크 마르세유의)에 대해 수군거렸고 애스턴 빌라가 유로스타에 올라탄 콜에게 연락을 취했다는 이야기도 퍼져나갔다. 박주영의 변심으로 버림받은 릴의 회장 미셸 세듀는 으르렁거렸고 공격수 박주영은

지네딘 지단의 페널티 킥

자료실|2012년 6월 29일

유로에서 벌어진 경기들의 승부차기 중, 피를로와 라모스가 연이어 파넨카 골을 성공시키며 파넨카 골이 회자되고 있다. 비록 한준희 해설이 중계에서는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단 역시 파넨카 골을 성공시킨적이 있다. 아마도 워낙 유명한 경기이기 때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일 수도 있겠다. 사실 이 글에서 밝히고 싶은건 지단이 국가대항전에서 보여준 페널티 킥에는 흥미로운 점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인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단은 국가대항전(월드컵과 유로 본선)에서 총 7번의 페널티 킥을 시도하여 7번 모두 성공했다. 2. 7번의 페널티 킥 중 2006년 월드컵 결승에서의 파넨카 골을 제외하면 모두 왼쪽 구석으로 골을 넣었다. 3. 2006년 월드컵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선수생활 후반기에는

토스탕 인터뷰

자료실|2012년 6월 21일

- 2008년에 한 인터뷰입니다. 1970년 브라질 대표팀의 '황금의 5중주' 일원인 토스탕 모든 선수는 한 10년 정도는 뛰어난 플레이를 하는 시기를 갖는다. 호나우지뉴의 예를 보자. 그가 브라질에서 이미 높은 기량을 보여줄 때 그의 나이는 17살이었다. 그 나이에 벌써 정점에 달한 것이다. 10년이 지나면 제 아무리 펠레라고 해도 내리막에 접어들기 마련이다. 물론 여전히 뛰어나기야 하지만 전과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카카는 지금 그의 정점을 보내는 중이다. 그리고 그는 워낙 승부근성이 강한 선수니까 지금보다 좀 더 나이질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부터 3년 후에도 그가 여전히 지금과 같다고 장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펠레는 주로 눈을 통한 의사소통을 많이 했다. 그가 쳐다보면 무

버스비의 아이들 - 잉글랜드 축구에 대변혁을 가져올 뻔 했던 팀

자료실|2012년 6월 19일

- 폴 심슨은 연민의 감정을 넘어, 멋진 경기를 펼쳤던 버스비의 아이들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탐구해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뮌헨 참사 추모곡 - Spinners - Flowers of Manchester 올드 트래포드에 있는 버스비 경 동상과 마주 서있는 성 삼위일체(골든 트리오 - 로, 찰튼, 베스트). 그리고 알렉스 퍼거슨 경 매트 버스비에게는 그가 뮌헨의 병상에 누워있을 때 '차라리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죽어버렸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이후에, 버스비는 잠시나마 그가 마치 1958년 2월 6일 BEA Flight 609 Zulu Uniform에 탑승했다가 죽은 동료들을 배신한 것처럼 여겼던 나약한 감정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했다. 43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2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