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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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6.25 전쟁의 판세를 바꿔놓은 인천상륙작전, 그 작전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여러 타 지역에 대한 교란작전이 실행되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의 소재가 된 장사상륙작전입니다... 앞서 나왔던 '인천상륙작전'의 사례도 있고 해서 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낮았는데, 직접 본 바로는 '인천상륙작전'보다는 나은 모양새였습니다... 겨우 2주간의 훈련만 받은 수백 명의 학도병을 투입하여 펼쳐진 작중 작전은 전장에서 이루어낸 영광이 아닌, 그속에서의 비정한 현실을 여러모로 보여주었어요... 학도병들 중 일부 주요인물들의 사연을 사이사이 첨가하는 한편, 전쟁이 빚어낸 여러 비정한 현실을 통해 작품의 비극성이 배가되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의 연출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감상을 마치며...
거기서 책임회피...?! 오카다 마리가 스토리를 담당한 만화가 원작인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최근에 원작이 완결된 데에 이어 애니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이 작품의 첫인상은 그림체와 작중 내용의 괴리로 인해 괴이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본궤도를 타고 나서는 19금 코드가 살짝 얹어진 순정만화라는 느낌이 들었고 중반 이후로는 무난(?)하게 순정만화풍 스토리라 제법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10화를 보기 전까지는 그랬어요... 10화 들어서 충격 전개가 터져나오며 다시 혼돈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11화에서는 극에 달하는 흐름으로 가서 대체 어떻게 끝낼지 궁금했는데 최종화는 의외로 무난한 마무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안심과 허탈감이
여고생의 낭비 감상을 마치며...
정답: 독일, 러시아, 프랑스 2019년 3/4분기의 대표 학원 일상물 여고생의 낭비,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첫 화에서부터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을 등장시킨 이 작품은 별것 아닌 일상 이야기를 그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최종화는 이래저래 최종화다운 느낌의 내용이었는데요... 그 속에서도 이 작품다운 재미를 보여준 모습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바보' 다나카가 폭주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지만 '오타' 아카네가 츳코미로 제어하는 게 작품의 주 패턴이고, 이처럼 개성 강한 캐릭터가 서로 연관되면서 밸런스가 맞춰진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성우들의 연기가 캐릭터에 맞춰 맛깔지게 나왔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였습니다..
전희절창 심포기어 XV 12화
이 시국에 너무 태평하게 시간 보내고 있는 거 아니요...? 전에 없던 위기가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시간은 그에 맞서 주역들이 분투하는 진행이었습니다... 허나 좀처럼 출구가 보이지 않는 위기상황이 계속되었는데요... 진행이 어떻든 여전히 미덥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애당초 이 시리즈에 대해서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고, 지난 4기는 (이번 5기 방영 전까지는)가장 바닥을 보여주었던지라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는 더더욱 전무한 상태였습니다만 그저 캐릭터를 장기말삼아 움직이는 진행이 빈발하니 없는 정마저 떨어져가는 상황입니다... 이래저래 노블 레드는 이번 5기의 최대 희생양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현 사태에 관한 진실은 이 작품에 대한 나
그란벨름 12화
언제까지 궤변을 들어야 하는지 참... 마침내 결전의 순간이 왔습니다... 사실상 2대 1 구도로 이번 화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만, 아직 말끔하게 풀이되지 않은 점들이 있기도 해서 이번 화의 모양새도 그리 안 좋아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이쇼의 행태가 거듭 짜증을 유발하는 게, 이 작품에 대한 나쁜 인상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요... 그리고 사실 저는 이번 화가 최종화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군요... 여러 의미로 파국일로였던 이 작품의 결말이 다음 시간에 나오게 되겠습니다만, 그 결말이 무엇이 되었든, 전혀 기대가 되지 않네요...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