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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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감시자들

지금까지 저는 여러 국산 범죄 스릴러물을 보았습니다만 세븐 데이즈 이후로는 훌륭하다 할 만한 작품은 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찾아온 이 작품은 기존의 국산 범죄 스릴러물과는 궤를 달리한 작품이었어요... 국산 범죄 스릴러물의 특징 중 하나는 과도한 감정 표현인데, 지금까지의 작품들을 본 바로는 이게 작품에 독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아서 이 특징점에 대한 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요소가 비교적 잘 절제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국산 영화라는 태생적 특성을 가진 이상 그것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았지만 딱히 '오버'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은 모습이었어요... 극중 주인공들이 하는 일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13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13화

자넨 총알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반환점을 지나가는 와중에도 시스터즈 에피소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 역시 금서목록 1기를 보았다면 낯익을 장면들이 많았습니다만 거기에 초전자포만의 살이 여기저기 덧붙은 모습입니다... 초전자포 시리즈의 주인공이 레일건이니만큼 초전자포에서의 시스터즈 에피소드는 레일건의 내면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데요...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그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듭니다... 과연 레일건이 이번 에피소드에서 주인공다운 면면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지...? 다음 시간에도 계속 진행을 해나가겠는데, 듣기로는 현 에피소드를 16화까지 끌고 간다고 하니 일단 다음 화는 숨고르기 단계로 흘러갈

서번트×서비스 1화

서번트×서비스 1화

형식주의 행정의 피해자(...) WORKING 작가가 선보이는 공무원 일상물, 서번트×서비스가 이번 주에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이 작품의 첫인상을 간단히 일러두자면... 관공서판 WORKING ...이 되겠습니다... 첫 시간은 주인공 야마가미를 비롯한 신입 멤버들이 직장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따라 흘러갔는데 그게 상당히 유쾌한 모습으로 진행되어서 만족했습니다... 그 분위기는 WORKING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었지만 이 작품만의 차별적인 면도 있었어요... WORKING의 주인공과 달리 이쪽은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개시하는 것이라 그런 걸까요...? 아무튼 신출내기 공무원이 직장 안에서 겪는 소소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1화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1화

방과후 티타임이 아닙니다...! 근래에 밀리터리와 모에 요소를 결합한 작품들이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걸즈 & 팬저(이하 걸판)가 유례 없는 대박을 치기도 했는데요... 이번 분기에도 밀리터리+모에물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미소녀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벌인다는 스텔라 여햑원 고등과 C3부가 바로 그 작품인데요... 제2의 걸판을 노린 듯한 작품입니다만 첫인상은... 글쎄다 ...라는 느낌(진심), 첫 시간은 C3부 멤버들이 주인공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따라 전개되었는데 이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요... (○이온이라든가 케○온이라든가 케이○이라든가...)

연애라보 1화

연애라보 1화

거 학생회장(겸 부회장) 위엄 깎이는 소리 안 나게 해라(...) 유루유리, 코토우라 양 제작진의 3/4분기 신작 연애라보,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막을 올렸습니다... 첫 시간은 메인 캐릭터들 중 리코와 나츠오 둘에 포커스를 맞추고 진행되었는데요... 일단 이 작품의 첫인상은... 이거 방영 시간대를 잘못 잡은 거 아니야...? ...라는 느낌... 이 작품의 내용은 소녀계에 가까운 내용, 즉, 소녀들이 연애와 관련된 내용으로 잡담하는 모습이 중심인데 이런 류의 작품은 심야 애니의 주 시청층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서 그런 인상을 받은 겁니다... 그래도 유루유리 제작진의 작품이라 그런지 유루유리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