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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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 냐루코양 2기 감상을 마치며...
네, 다음 전자발찌 착용자(...) 본격 크툴루 신화 모에 버전 기어와라 냐루코 양, 지난 주에 2기까지 끝이 났습니다... 1기와 비교해본다면 전작보다 패러디가 강화된 모습이었는데 그게 특촬물 위주라 특촬물 팬이 아니라면 재미가 반감될 부분이라고 보는 바, 저 또한 그런 패러디의 반복에 넌더리가 나서 작품에 대한 흥미가 줄었고요... 내용상으로는 마지막 에피소드에 이르기 전까지는 '혼돈의 일상'의 반복이었다가 마지막 에피소드를 거쳐 매듭지은 모습은 다소 예상 가능한 범위였어요... 1기보다 나은 점 중 특히 하나를 집는다면 오프닝곡, 1기의 그것을 능가하는 SAN수치 감소효과를 가졌다고 자평하는 바입니다(어라?)... 어

하이스쿨 D×D 2기 1화
잇세이 군의 흑역사가 까발려지는 순간(...) 지난 2012년 초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하이스쿨 D×D, 이 작품도 올 여름에 돌아왔습니다... 서비스물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작품답게 이번 2기에서도 시작부터 '므흣'한 시추에이션으로 밀어붙인 모습이었는데요... 이건 어쩌면 2기의 부제에서부터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서비스 전개가 연장된 와중에도 나름의 본 전개는 있었는데 일단 이번 2기는 유우토 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그와 연관되어 뉴 페이스들도 등장하게 되고... (하지만 머지않아 하렘전선에 편입되겠지) 일단 전반적인 첫인상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만 엔딩 영상이 가장 큰 흠이었습

테큐 2기 1화
열도의 흔한 연막작전(...) 본격 광속폭주 애니메이션 테큐, 이번 여름에 2기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반 년 동안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정신없는 전개였습니다... 아드레날린 업이 된 저글링 같은 폭주를 재개한 이번 첫 화는 대강 '유치원에 간 소녀들'이란 내용이었는데 광속 진행에 걸맞게 내용도 폭주하는 모습, 아무래도 제작진 대상으로 도핑 테스트 실시해야겠는데요...? 한편, 제가 이 작품에 대해 특별히 기대했던 점은 하나카나의 변태 연기(...)였는데 아직은 시동이 제대로 걸리지 않았다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머릿속 비우고 보는 데에는 좋겠습니다... 이번 2기에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하는데

판타지스타 돌 1화
이거 정원초과 아님매...? 투니버스를 통한 한일 동시방영이 확정된 3/4분기 오리지널 신작 판타지스타 돌, 이번 주말에 시작되었는데요... 이 작품의 첫인상은 연애라보 때와 비슷했습니다... 그러니까... 소녀 애니가 왜 심야에 방영하는 거지...? ...라는 느낌, 첫 화의 내용은 딱 소녀 애니 스타일이었습니다... 주인공 소녀가 비일상과 조우하게 되는 과정을 따르는 전개는 여기저기 소녀 애니의 클리셰들이 모여서 만들어졌더군요... 물론 심야 애니인 만큼 나름의 서비스 요소도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작품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더 크게 작용한지라... 심야 애니의 주 시청층의 취향을 더욱 불어넣어야

로큐브 2기 1화
박스에 있는 로고는 K 브랜드인데 내용물은 M 브랜드인 게 함정(...) 본격 농구 애니를 빙자한 초등학생 예찬 애니(혹은 아청법에 도전하는 애니) 로큐브, 첫 TVA가 방영되고 나서 2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2기 시작에 앞서 OAD가 나온 바 있습니다만 어쨌든 오랜만인데요... OAD판만큼은 아니더라도 2기에도 아슬아슬한 시추에이션이 자주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미 전작을 보고 나서 보는 거지만, 어찌나 낯짝이 뜨거워지던지... -┌; 일단 2기의 첫 시간은 나츠마츠리 이벤트를 중심으로 채워졌는데 그 과정에서 이제 토모카 팀이 대면하게 될 뉴 페이스들이 잠깐씩 얼굴을 비추었어요... 특히 종반부에 이르러서는 이제부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