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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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유라 2기 5화
올림픽 나가나...? 이번 시간도 사진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 그 추억이란 벚꽃이 져갈 무렵의 추억이었습니다... 이번 화의 내용은 결과보다 과정에 의의를 두었다는 느낌인데요... 앞으로의 내용도 그런 내용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카오땅네 언니는 어떤 의미로는 무서운 사람이에요... 본격 차로 비행을 하는 사람이라니(후덜덜)... (이번 2기에서 그 괴랄맞을 운전실력 다시 안 보여주시려나...?) 근데 노리에를 맡은 카야농의 연기 톤이 이번 화에서는 달라진 느낌이 들더군요... 이번 화만 그렇게 느낀 건지, 저만 그렇게 느낀 건지 감이 확실히 들진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여기서 접했던 목소리와는

타마유라 2기 4화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친구, 그 친구가 좋다... 이번 시간은 드디어 사진부가 활동 개시한 시간, 그 역사적(?)인 첫 활동은 마을 축제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거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이 더해졌으니 바로 폿테네 남매와 관련된 겁니다... 양쪽 다 녹록지 않은 일이었습니다만 '보다 적극적으로'란 이번 2기 부제에 걸맞게 폿테와 카나에가 노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지난 화가 맥빠진 인상을 주었던지라 이번 화는 보다 나은 인상을 주었는데 특히 막바지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폿테가 미처 몰랐던, 그렇기에 더욱 가치있는 추억이 남겨지게 되었으니까요... 다음 시간에도

더 테러 라이브
이 작품은 기존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직구승부'로 가는 전개라는 게 그겁니다... 도입부에서 군더더기들을 빼고 바로 본 이야기로 들어서는 이 작품은 실시간에 가까운 템포로 1시간 반 동안 이야기를 끌어가면서 그것을 보는 저에게 상상 이상의 스릴을 선사하였습니다... 이렇게 간다면 더없이 좋은 작품이지요... 더없이... 그러나 문제는 종반부에서 터져나왔습니다... 결말에 가까워지면서 긴장의 끈이 느슨해지더니 종국에는 그 동안에 느꼈던 긴장감이 무색해질 만큼 허무한 마무리가 나오더이다... 그 마무리는 주인공 윤영화(하정우)의 행동도 테러범의 행동도 그 방향성을 잃게 만든 악수였다고 봅니다...

설국열차
제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을 접한 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인 '마더'는 인상적이면서도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보다 강하게 각인될 요소를 담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 간단히 정의한다면, '거친 모양새와 반전으로 연결된 풍자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랑스 만화가 원작인 이 작품은 '월드워 Z'가 그랬듯이 원작에서 세계관 정도만을 가져왔는데요... 그 속에서 봉준호 감독이 구성한 이야기는 인류 역사의 한 궤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소수의 유산층이 다수의 무산층을 지배한다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은 새롭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본, 그런 세계관을 가진 작품 중에서 이렇게 현실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작

서번트×서비스 4화
상사에게 불평할 때만큼 호흡이 잘 맞을 때가 또 있을까요...? 이번 시간도 유쾌한 구청 일상의 연속이었는데요... 이번 화에서 주목할 부분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또다른 인물, 아니 인형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또다른 캐릭터가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 작품의 여느 캐릭터들이 그렇듯 이 캐릭터도 상당히 재미있는 인상인데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분'입니다... 다른 하나는, 간단히 말하자면... 야마가미 루시(이하생략) 굴욕의 날 ...이 되겠습니다... 이 작품이 시작된 이래로 이번 화 만큼 굴욕을 겪은 적이 없단 말이지요... 그 굴욕의 주범을 들자면 역시 하세베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