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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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게임 넵튠 감상을 마치며...
빛의 속도로 날아본 적 있나...? 원작이 게임기를 의인화한 인기 게임인 초차원게임 넵튠, 이 작품 또한 막을 내렸습니다... 최종화는 거의 정석적인 전개로 마무리되었습니다만 사실 최종화에 대한 제 인상은 썩 좋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쁜 것도 아니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정석에 가까운 전개는 볼 만했으나 지난 화를 본 이후부터 은근히 기대하고 있던 건 없었거든요... 아니, 그게 딱히 작품의 완성도와 관련된 건 아니고요... 사실 원래 차원으로 돌아갔던 캐릭터들이 최종화에 잠시나마 나와주는 내용을 바랐는데 그게 없었던지라... 개인적으로는 이게 최종화의 가장 큰 결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첫 화부터 지금

갓챠맨 크라우즈 감상을 마치며...
시간을 달린다...! 타츠노코 사가 대표작 갓챠맨 시리즈(독수리 5형제)의 이름을 빌려 만든 전혀 새로운 신작 갓챠맨 크라우즈, (오리지널 시리즈는 버드 미사일로 요즘 재조명되고 있던데 그런 건 됐어...) 이 작품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름만 빼면 오리지널 갓챠맨과 연관성이 없던 고로 저는 완전 별개의 작품으로 여기고서 보았는데요... 그럼에도 아쉬움이 큰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시대에 발맞추어(엄밀하게는 근미래 배경이긴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를 주 소재로 하였는데 그 소재를 다루는 솜씨는 사실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비주얼이 뛰어나지 못했고 내용 전개면에서도 개연성이 빠진 부분들이 있는 등 여기저기에 취

스텔라 여학원 고등부 C3부 감상을 마치며...
이봐, 이건 반칙이라고...!!!!! 본격 여고생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애니메이션 스텔라 여학원 C3부, 통칭 C3부도 방영을 마쳤습니다만 본편은 지난 화에서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최종화는 번외편이었는데요... 지금까지 봤을 때, 이번 3/4분기 신작들 중에서 최악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인상을 망쳐놓은 주범을 들자면 단연 유라, 단발로 변신하면서부터 인상이 안 좋게 보이기 시작하더니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보여준 행보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유사 장르의 작품 속 주인공들 중에서 이런 변화를 거친 케이스는 그야말로 전무후무, 더구나 그 과정은 논리적이지 못했고요... 그리고 이런 유라의 행보에 일조한 린 또한 주범이라 할 수 있

퍼펙트
3주 만에 다시 영화관을 찾아가서 본 이 작품은 북미에서 결과가 영 좋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상영관이 꽤 적었는데요... 보고 나니까 흥행에 실패한 이유를 알겠더군요... 먼저 이 작품은 인트로가 상당히 깁니다... 이 인트로가 중후반부 전개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그것을 고려하고서 보더라도 쓸데없이 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작품의 주제인 복수극은 중반을 넘어 후반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그 전까지는 최종 무대를 만들기 위한, 지루한 밑판 깔기가 이어졌는데 이걸 졸지 않고서 본 게 용하다고 스스로 생각했을 정도(...), 그럼 복수극은 어땠느냐...? 이것 역시 실망스러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감상을 마치며...
인트로에서부터 베스트 신이...! 금서목록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초전자포, 그 두번째 TVA 시리즈도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최종화에서는 제작진의 역량이 총집결되었다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시스터즈 편 때에도 느낀 바였습니다만, JC의 취약점 중 하나로 오래 전부터 지적되었던, 취약한 액션신이 이 작품에서는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화는 최종화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이었어요... 그야말로 '웬일이냐 JC?!'라는 느낌, 내용상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 2기 마무리는 전작의 그것보다 나았다고 봅니다... 최종화의 가장 큰 의의가, 주연뿐만 아니라 2기에 등장했던 또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