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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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버스터즈 ~refrain~ 11화
마침내 밝혀지는, 쿄스케 군의 속내... 대단원에 가까워지고 있는 이번 시간은 다시 큰 분수령에 이른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종결'을 이번 화에서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그 동안 refrain 편을 끌고 오면서 전조를 강하게 깔아두어서 그런지 이번 화에서 느낀 감흥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쿄스케 군의 목적인 '리키 군과 린의 정신적인 성장' 부분 역시 비슷한 이유로 이번 화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은 모습이었고요... 리키 군의 경우는 그나마 그것이 부각된 편이었지만요... 아무튼 이제 '여기'서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일단락되었고 이제 피날레에 다다르는 진짜 이야기에 들어서게 될 터인데, 솔직히 앞으로 마무리할 부분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전작은 볼 만하긴 했지만 지루한 느낌이었던지라 이번 편에서는 보다 진전된 모습으로 나오길 바랐는데요... 이번 2편도 전작 때의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2편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보다 다양한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는 겁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상황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주목할 점이라면 역시 레골라스(올란도 블룸)의 활약상, 존재 자체만으로도 눈부신데 거기에 액션까지... 아마 이게 이 작품을 보는 가장 큰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비주얼은 여전히 강한 힘을 가졌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막바지로 갈수록 흡인력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종반부의 신은 분명 스펙터클

잔잔한 내일로부터 11화
남고생 2인조의 초등학생 여아 유괴 현장 초반부터 질풍과도 같은 전개를 거듭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제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임박했습니다... 사전지식 없이 이 작품을 본다면 1쿨 작품이라고 착각할법한 진행이에요... 이번 시간은 기상이변을 전후하여 각자 마음의 준비를 다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지난 화의 마지막 부분은 제대로 놀라게 했습니다만 '그 부분'으로는 의외로 차분한 느낌으로 전개되었어요... '종결'을 앞둔 것치고 차분하게 흘러가서 그런지 이번 화는 그럭저럭 좋은 인상이 들었습니다... 아직 전체 이야기의 절반도 안 지난 시점에서 다음 화에서 인물관계가 정리되길 바라는 건 무리겠지만 사실 그럴 가능성이 없지도 않다

골든 타임 10~11화
당신 설마, 피라미드 영업 권유하는 건 아니겠지...?! 지난 10화의 경우는 9화 마지막 부분 건으로 인해 폭풍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상했습니다만 의외로 루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1화 또한 10화의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다만 그 속에서 타다 군의 내적 동요가 좀 더 두드러진 모습이었습니다... 타다×코코 커플 관계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10~11화에서는 모종의 이벤트 속에 새로운 변수를 끼워넣는 상황인데요... 10 화의 경우는 코코와 린다 간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발생하기 시작하었고, 이번 11화는 그 기운을 더욱 돋우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감상을 마치며...
격차사회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1人(...) 엄청나게 긴 제목을 가진 라노베가 원작인 애니,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통칭 노우코메가 이번 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방영이 끝나긴 했습니다만 이 작품을 보면서 제가 받은 느깜은 대단히 안 좋았습니다... 회장님의 표현을 빌려 간단한 소감을 밝힌다면... 신조차 어쩔 도리 없는 인류 사상 최악의 병맛 애니 ...라는 건 좀 오버지만, 적어도 올해 작품들 중에는 최악 맞습니다(...) 카도카와 계열 작품답게 10화에서 끝났지만 제게는 그 10화가 2쿨 이상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감상 자체가 고문이었습니다... -┌ 카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