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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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내일로부터 12화
지나가는 캐릭터에 유명성우 기용이라니, PA는 대체...?! 전반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이 작품은 '잔잔한 내일'이 참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전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화에서 지금까지 억눌려 있던 게 발산되었는데요... 그 영향으로 또다시 거센 격랑이 일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이 작품은 대체 후반부를 어찌 끌고 갈 건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화를 보면서 그게 더욱 예측불허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화는 마지막 신이 실로 '뭥미?'다 싶은 모습이었어요... 그 부분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또야...?! 네, 정말 저 느낌대로였습니다... 전반부의 끝을 앞두고 다

경계의 저편 감상을 마치며...
이봐요, 이번 화가 끝이라고요(버럭)...! 교토애니의 2013년도 마지막 작품 경계의 저편,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근래 들어 교토애니가 오리지널 기획 위주로 가는 모습인데 (작품 자체로서)만족스러운 결과를 좀처럼 내놓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번 작품 역시 그러한 모습이었고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교토애니표 작품들 중 가장 감상 의욕이 떨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중도하차했던 작품이 둘 있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 이는 불친절한 첫인상을 받았던 데에 기인한 것이었고 그나마도 후반에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의 내용은 영양가가 별로였으니... 그래서 이번 최종화는 딱히 감흥이랄 게 없더군요...

갈릴레이돈나 감상을 마치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일까?) 우메츠 야스오미 감독의 신작이자 2013년 4/4분기 노이타미나 방영작 갈릴레이돈나,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만... 뭐라고 할까요...? 보면서 여러 의미로 빡치는 느낌을 받은 최종화는 간만인 것 같습니다... 전개를 거듭할수록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들더니만 최종화는 완벽한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최종화의 시추에이션은 하나부터 열까지 억지투성이였을 뿐더러, 이 작품의 최대 수수께끼였던 갈릴레오 테조로에 대해서 두루뭉술하게 끝냈고... (작품 결말 자체도 두루뭉술이었던 것도 문제지만) 이 작품에 대한 제 첫인상은 '다 좋은데 불친절한 게 걸린다'는 느낌이었는데

2013년 12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3년 12월 13~15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호빗: 스마우그의 폐허8096,563,880829,569969,4772위집으로 가는 길7404,460,637.465614,289821,3673위어바웃 타임5033,586,837.5475,1591,382,8584위인시디어스: 두번째 집342822,545.5118,774508,6075위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333683,771.5103,289785,2626위이스케이프 플랜221424,242.556,213261,0797위결혼전야179230,664.532,0911,191,4378위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134177,72024,5771,114,8749위열한시205119,357.517,510862,

이야기 시리즈 세컨드 시즌 24화
아무리 신이 되었다고 해도 이런 조공은 좀... 이제 종영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만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도 지극히 대화 위주의 진행이었습니다... 설마 이 에피소드가 이렇게 대화만 하다 끝나는 거였나요...? 그렇다고 한다면 정말 김이 빠질 터인데... -┌ 아무튼 이번 화도 내용상 크게 다르지 않은지라 길게 얘기할 건 없습니다... 다만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 있던 게 이번 화의 의의인 듯... 히타기느님과 카이키의 대화는 여전히 위트 섞인 느낌이었는데 계속 한 곳에서 빙빙 맴돌기만 하는 것 같은 진행이라 그것만으로는 상쇄되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제 곧 끝이 나겠는데 지금까지 끌고 온 걸로 보아서 속시원한 마무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