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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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으로 진행형 감상을 마치며...
한 학년 오르고 나서도 그들의 병림픽은 계속된다(...) 2014년의 첫 일상(약간은 비일상) 러브코미디 미확인으로 진행형,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방영 개시 전까지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뚜껑을 열고 보니까 다른 신작들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최종화 내용은 다소 제 예상과 다른 모습이었어요... 시리어스 분위기가 감돌 거라는 예상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그 정도는 예상보다 덜했고, 핵심 부분인 코베니 & 하쿠야 커플에 포커스를 두는 건 대체로 예상대로였습니다... 이 부분을 포함하여 마무리는 평이한 느낌이긴 했지만 장르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 정도는 무난한 마무리라고 생각돼요.

골든 타임 감상을 마치며...
개인정보 유출이 해피엔딩을 불러온 유일한 사례(아마도) 토라도라 작가의 최신작으로 얼마 전에 현지에서 완결되었던 골든 타임, 애니판도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끝이 나긴 했습니다만 거기까지 오는 모양새는 심히 좋지 않았어요... 그 동안 짊어지고 있던 시한폭탄들이 대단원에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속속 폭발하면서 그런 조짐이 점차 강하게 나타났었는데요... 이 여파로 최종화 전개는 부자연스러운 티가 많이 났습니다... '어쨌든 해피엔딩'이라고는 해도 이런 흐름은 아니란 말이지요... 제가 이런 작품을 끝까지 보아온 건 캐릭터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홋짱의 코코 연기 덕분이었는데요... 지금까지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기 감상을 마치며...
뜬금없는 타이밍에 아프리카에서 온 전학생 리얼충이 되어가는 중2병 이야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그 두번째 시리즈가 교토애니의 2014년 첫 신작으로 찾아왔다가 이번 주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1화는 기대에 못 미친 모습이라 유감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최종화는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최종화의 전체적인 느낌은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최종화 내용은 유타 군과 릿카가 하나의 '점'을 찍기 위해 행동하는 이야기였는데 그 흐름보다는 두 주인공을 비롯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더 재미있더군요... 평범한 마무리의 방점은, 역시 라스트 신이었습니다... 이런 류의 애니에서 으레 나오는 그 신 말이에요.

하마토라 감상을 마치며...
최종결전에서 악당의 일장연설이 빠질 수가 있나...? 키시 세이지 사단의 2014년 신작 하마토라, 이 작품도 이번 주로 종영되었습니다... 밑에 도쿄 레이븐즈의 마무리에 대해 실망했습니다만 취소해야겠군요... 왜나하면 이 작품의 마무리가 더 최악이었거든요... 이 작품의 최종화 전개는 끝으로 가면 갈수록 어처구니 상실이었습니다... 뭐하자는 플레이인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가관이었던건 끝의 끝이었습니다... 끝나기 불과 몇 분 전에 느닷없이 반전이 나오더니만 끝나기 아주 직전에서 더 어처구니 없는 반전을 내놓더니 별다른 설명 없이 끝, 그러고 나서 엔딩 영상 뒤에 나오는 'To be Continued'...

도쿄 레이븐즈 감상을 마치며...
이 작품에서 제일 좋았던 캐릭터 지난 반 년 동안 방영되었던 판타지 액션 애니 도쿄 레이븐즈,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만 아쉬움이 큰 작품이었습니다... 최종화에서 마무리를 짓는 모양새는 최악이었어요... 이런 감동도 재미도 없는 마무리는 받아들이기가 참... 그나마도 대충 마무리지은 티가 너무 나더라고요... 9권이나 되는 분량을 2쿨 안에 압축한 거라는 얘기를 듣고 수긍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건... 사실 이 작품은 그저 캐릭터 보는 맛에 본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작품이 이것 말고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이건 그 정도가 다른 작품이었어요... 캐릭터에만 거의 신경을 기울이다보니 스토리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고 보았지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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