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으로 진행형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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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으로 진행형 감상을 마치며...

미확인으로 진행형 감상을 마치며...

한 학년 오르고 나서도 그들의 병림픽은 계속된다(...) 2014년의 첫 일상(약간은 비일상) 러브코미디 미확인으로 진행형,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방영 개시 전까지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뚜껑을 열고 보니까 다른 신작들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최종화 내용은 다소 제 예상과 다른 모습이었어요... 시리어스 분위기가 감돌 거라는 예상 자체는 틀리지 않았지만 그 정도는 예상보다 덜했고, 핵심 부분인 코베니 & 하쿠야 커플에 포커스를 두는 건 대체로 예상대로였습니다... 이 부분을 포함하여 마무리는 평이한 느낌이긴 했지만 장르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 정도는 무난한 마무리라고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