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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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의 용기사 1화
크흑...! 또 암염룡이 날뛰기 시작했어...!! 2/4분기의 양대 에로물로 전망되는 신작 성각의 용기사, 지난 주말에 막을 올렸습니다... 첫 시간은 '의외로' 평이한 느낌의 진행이었는데요... 겉도는 성격의 남주인공이 '보이 미츠 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첫 화의 내용, 주인공 애쉬 군의 특이점들을 빼면 정석적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중요한 건 따로 있지요... 이 작품의 원작 수위가 꽤 높다고 들었는데요... 1화를 보면 아직 그런 느낌이 확 오지는 않습니다... '하드'한 장면이 전혀 없었다는 건 아니고, 다만 예상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이야기가 본궤도에 들어서는 다음 화부터는 제대로 시동이 걸릴 것 같은데 일단 첫

쓰리데이즈 투 킬
이 작품에 대하여 제가 기대한 바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오랜만에 주연을 꿰찬 케빈 코스트너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였고, 다른 하나는 제한된 시간 안에 임무를 수행한다는 설정을 이용하여 얼마나 긴박한 전개를 만들어낼 것인가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두 가지 다 기대치 미만이었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얼개를 간단히 설명한다면, 오늘내일하는 베테랑 요원이 임무와 가족 사이에서 힘겨운 줄타기를 하는 이야기인데요... 둘 사이를 왔다갔다하다보니 어느 쪽도 만족스러운 모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액션 파트는 그 분량도 적고 임팩트도 약했으며, 드라마 요소는, 데면데면해진 지 오래인데다가 이제 반항기 진행중인 딸을 상대로 애를 쓰는 게 시한부

악마의 리들 1화
'이'자가 하나만 적었어도 콩까는 캐릭터가 되었을 터인데(뭣?!)... 코가 윤이 스토리를 맡은 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노려지는 소녀와 노리는 소녀들의 이야기 악마의 리들이 방영을 시작했는데요... 첫 시간은 여느 애니들처럼 밑판을 깔아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간단한 첫인상부터 밝히자면, '제작사답지 않은 작품'이라는 겁니다... 제작사인 디오미디어가 만들어온 작품들은 거의 다 '가벼운' 느낌의 작품이었는데 이런 작품을 내놓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각설하고, 첫 화는 일종의 탐색전으로 전개되어서 아직은 특별히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다만 디자인은 제법 미려하게 나와서 앞으로도 이 맛에 보겠습니다... 우치다 마아야가 부른 오프

우리는 모두 카와이장 1화
본격 여존남비의 현장(에라이!) 러브라보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2/4분기 신작들 중 가장 선발대에 있는 우리는 모두 카와이장이 바로 그 작품인데요... 일단 첫인상부터 말씀드리자면, 정신 사나웠습니다... 정신이 사나웠다는 건 진행이라든가 캐릭터의 문제가 아닙니다... 각인각색의 개성충만 인물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면서 해프닝이 벌어지는 거야 기존에 그런 작품들을 보았던지라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만 이 작품은 텍스트가 유난히 많았습니다... 그것도 평범한 문체가 아니라 요란한 문체들로 나와서 심히 당황스럽더군요... 지금껏 많고 많은 애니들을 보아왔지만 이렇게나 텍스트로 저를 당황시키는 작품은 없었습니다... 얼마나 당황

잔잔한 내일로부터 감상을 마치며...
미우나는 미우나 고우나 미우나(딱히 이 드립을 치고 싶었던 건 아닙니다)...? 지난 반 년 동안에 방영되었던 P.A.WORKS 최신작 잔잔한 내일로부터, 마침내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최종화에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진실들이 밝혀지면서 마무리되는 흐름이었는데요... 그 매듭을 지어가는 모양새는 그럴싸했습니다만 결말은 쉽게 수긍할 수 없더군요... 2쿨씩이나 끌고 와서 이렇게 끝내는 게 참... 다른 것들은 다 매듭이 지어졌는데 '이 부분'은 어정쩡한 느낌을 떨쳐내지 못하겠습니다... 이럴 거였으면 왜 그리 요동치는 전개를 남발한 건가 몰라요... (쿨타임 됐다...! 다들 오카다 까러 가자...!!!) 그래도 영상만큼은 믿고 보는 PA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