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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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아의 기사 1화
Ctrl+C & Ctrl+V(한 사람 빼고)...?? 2013년 4/4분기 히트작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뒤를 이어 이번 2/4분기에 새로운 풀3D 렌더링 애니메이션이 찾아왔습니다... 국내에도 정발된 만화가 원작인 시도니아의 기사가 그 작품인데요... 사실 저는 이 작품이 풀3D 렌더링으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애니플러스에서 방송 공지를 하기 전에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러한 상황에서 보게 되었는데 첫인상은 굉장히 미묘했습니다... 일단 풀3D로 표현된 비주얼을 보자면 배경과 메카 묘사는 양호한데 캐릭터 쪽이 문제였습니다... 수시로 캐릭터들의 코가 사라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나, 캐릭터들의 모션은 푸강아보다 더 부자연

관희 챠이카 1화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챠이카... 스크랩드 프린세스,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작가의 작품 관희 챠이카, 이번 2/4분기에 본즈가 애니메이션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본즈가 이번 분기에 이 작품을 포함해서 신작을 세 개나 선보이는지라 다른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 대해서도 우려가 앞섰습니다... 이 작품은 원작을 접하지 않은 상태로 보아서 원작을 접한 다른 이들의 반응에 대해 무어라 할 처지가 아닙니다만, 일단 이 작품의 첫인상은... 챠이카의 말투가 가장 신경 쓰였다는 겁니다(엥?)... 왜 왈도체라는 거 있잖습니까...? 챠이카 말투가 그 왈도체에 가까워서, 들으면서 참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첫 시

노 게임 노 라이프 1화
'소라'타와 마'시로'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일러 담당자가 직접 스토리와 일러 모두 맡은 라노베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노 게임 노 라이프가 바로 그 주인공, 첫 시간은 두 주인공이 주 무대인 가상현실 세계로 떨어지게 되면서 진행되었는데 그 주인공들 모습이 거의 완벽히 사쿠라장의 두 주인공 재림이라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남주인공 스펙이 준(準)키리토급이라는 게 함정) 주인공 성우도 같겠다, 애니판 감독도 같겠다, 게다가 주제가 가수도... 각설하고, 이 작품의 첫인상도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도 첫 화 진행이 속도감이 있는 건 아니었는데 제작사가 지난 분기에서 어마어마한 망작을 내놓았던 걸 생각하면 그래도 이만하면 나은 수준

소울 이터 낫 1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지난 2008년도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소울 이터의 외전 소울 이터 낫, 이번 2/4분기에 그 외전도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사실 본편 애니는 결전이 워낙 황당해서 안 좋은 인상을 받았기에 이번 시리즈에 대해서 별 기대를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본편에 이어 이번에도 제작을 맡은 본즈가 현재 다작 체제로 돌아가고 있는지라...) 그런 의미에서 일단 첫인상은 무난한 수준, 첫 시간은 주연 3인방이 사무전에 들어와서 첫만남을 맺는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본 내용보다도 본편 주역들의 카메오 등장이 더 눈길이 가더군요(뭣?!)... 이 외전이 본편보다 과거 시점의 이야기인데요... 그 사실을 알

블랙 불릿 1화
비호같이 몸을 날려서 머리를 확~! 끝~! 액셀 월드, 소아온 작가가 극찬했다는 라노베가 2/4분기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멸절 위기에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인류의 이야기 블랙 불릿, 이번 분기 신작들 중에서 원작을 접한 몇 안 되는 작품인데요... 첫 시간은 이 작품의 대략적인 배경을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화를 보면서 만족과 불안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먼저 만족한 부분이라면 퀄리티, 일단 비주얼이 극강 수준으로 나왔고 주제가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성우 쪽을 보면 아직 많은 인물이 등장한 게 아니라 판단하기엔 이릅니다만 히다카 리나의 엔쥬 연기를 빼면 거슬리는 부분이 없었네요... (딱히 히다카 리나의 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