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테라마치 산죠의 홈즈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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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테라마치 산죠의 홈즈 감상을 마치며...

BGM: 언더시즈 OST - The Takeover 세븐의 두 번째 정규 TVA 교토 테라마치 산죠의 홈즈,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골동품 감정과 추리라는 두 가지 요소를 끼고서 이야기가 진행된 이 작품은 그럭저럭 괜찮은 첫인상을 주고서 시작되었습니다만 끝까지 와서 돌아보고 난 느낌은 다소 미묘했습니다... 이러한 요소 외에도 이 작품의 두 주역인 아오이와 키요타카 간의 썸을 다루는 것도 어정쩡한 수준이었고 이 작품의 메인 빌런 격인 엔쇼와의 대결구도 역시 어정쩡한 선에 그쳤고... 무엇보다 옴니버스에 가까운 이야기 구성에서 이들을 끌고 가다 보니 원작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어정쩡하다는 끝인상을 지우지 못하겠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