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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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흡혈귀 씨 11화

그러고보니 내 생애 첫 게임기가 게임보이였지... 이번 시간은 다시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진 진행이었습니다... 전반부는 방정리를 하는 이야기였는데, 방정리를 해본 적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법한 내용이더군요... 헌데 여기서 또 아득한 세대차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 나오기도... (이제 10대는 모두 삐삐를 모르는 세대인 건가...) 한편 후반부는 아카리가 감기에 걸려서 벌어진 이야기, 뭐 이쪽도 평이한 구성을 보였는데요... 막바지에 들어서는 아카리가 꿈에 그리던 시추에이션이 벌어지기도...? 좌우지간 어떤 일이 벌어지든 넷이서 즐거운 일상이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4인방의 사랑스러운 일상전개도 곧 끝을 맞이하게 되는 바, 이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11화

#인증샷 #영국왕실방문 #리메아 #캐리사 이제 이야기의 무대는 완전히 영국으로 넘어왔습니다... 지난 시간에서 우여곡절을 거치고 영국에 상륙한 토우마 군과 인덱스가 본격적으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게 이번 시간의 전개였는데, 도버해협을 가로지르는 해저터널 폭파사건으로 인해 영불관계에 탐탁지 않은 기류가 흐른 것을 기점으로 서서히 스케일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속에서 뉴페이스에 오랜만에 얼굴 비추는 인물들이 고루 가세함으로써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되어가는 분위기더라고요... 후방의 아쿠아와의 대결 때에는 진행을 주로 TMI로 때웠다는 인상이라 기대감이 확 줄었는데, 현재의 진행은 그렇게 떨어진 기대감을 조금이나마 올려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개인

부탁 하나만 들어줘

여성 주역의 코미디 영화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폴 페이그, 그가 이번에는 소설 기반의 미스터리 스릴러물을 들고 왔다는 건 처음에는 무척 의아한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그런데 작품평이 꽤 좋아서 어떤 작품일지 궁금했는데, 과연 호평을 받을 만하더군요... 이 작품에 대한 반응을 보노라면 '나를 찾아줘'나 '서치'가 언급되던데요... 확실히 두 작품에서 보았던 요소들이 눈에 띄는 만듦새였습니다... 여자의 실종과 그에 얽힌 치정 요소는 '나를 찾아줘'가, 인터넷을 활용한 연출은 '서치'가 연상되더라 이겁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단지 거기에 그치지 않았던 바, 거기에 페이그 감독만의 기교가 더해짐으로써 이 작품의 개성이 갖추어졌습니다... 초반의 일상적인

RELEASE THE SPYCE 10화

카레 들어간다~ 들어간다~! 쭉~ 쭉~ 쭉쭉~! 이번 시간은 마침내 결전 단계로 넘어온 시간, 월영과 망량, 그리고 소라사키의 운명을 건 결전이 막을 올리는 진행이었습니다... 전반부는 각자 결전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채워졌고 후반부부터 본격적으로 결전이 벌어지게 되었는데요... 예상 이상으로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화에서의 10화 예고에서부터 탐탁치 않은 분위기가 깔리긴 했습니다만 설마 이렇게까지 피도 눈물도 없는 전개가 나오리라고는... 특히나 후반에 나온 반전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설마 이중간첩의 정체가 그 인물일 거라고는... 헌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분위기 자체보다도, 너무나도 허무한 상황 전개가 계속 나와서 허탈감이 들었던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10화

Singing~in the picture~ 이 작품도 대단원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사진미술(+마법)부가 새로운 기획을 준비하는 과정 속의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지난 화의 막바지에 탐탁치 않은 갈등 전개가 나왔습니다만, 그게 의외로 빨리 수습되다보니 다소 김빠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각설하고 멤버들 모두 저마다 아이디어를 내서 기획안을 만들기 시작하고 중반을 지나면서부터 리허설 단계를 맞이했는데요... 후반으로 가면서 뜻밖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히토미의 과거사, 주욱 되새겨보면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의 전개가 나온 셈인데, 이것이 히토미가 처한 현실과 큰 관련이 있는 대목이기도 하고 히토미와 유이토 군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