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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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로 11화

마오와 세이라, 동병상련을 느끼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용사 파티의 활극을 담은 이 작품입니다만, 이번 시간은 그 전과는 다른 의미의 예측불허 전개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화의 주 내용은 용사 파티가 마오의 집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상황이었는데 중반까지는 여느 때처럼 웃긴 시추에이션의 연속이었습니다만 후반으로 넘어오면서 전혀 뜻밖의 국면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오에게도, 용사 파티에게도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오게 하는데...! 자세한 건 여기서 밝힐 수 없습니다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략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란 느낌 되겠습니다... 이렇게 전에 없던 충격을 계속해서 선사한 11화였는데요... 유감스럽게도 나쁜 면으

미소의 대가 감상을 마치며...

극지방도 아닌데 오로라가...? 타츠노코 창립 55주년 기념작 미소의 대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간은 최종화인만큼 모든 것을 끝내는 시간이었습니다만 역시나 우려한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트랙 전개를 너무 길게 끌고 간 것의 폐해가 최종화에서 극심하게 나타나서는 그야말로 편의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마무리가 나왔더군요... 게다가 최종화에서까지도 작화가 형편없었고... 그렇다보니 이 작품의 결말은 도무지 수긍할 수 없더라 이겁니다... 그저 죽은 사람들만 불쌍한 꼴이 되어버린 걸 생각하면 거듭 한숨이...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1.9점, 명색이 제작사 창립 55주년 기념작이라는데 전혀 다른 두 작품을 억

데이트 어 라이브 3기 11화

후훗, 몸은 솔직하구나...! 이번 시간은 종이접기 양을 둘러싼 상황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반부는 시도 군이 데이트로 오리가미 공략을 전개하는 흐름이었는데, 본디의 오리가미를 잘 아는 만큼 자신만의 판단으로 공략해나가고 그에 따른 상황이 벌어지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보면서 '어느 세계선에서든 오리가미는 오리가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후반부로 넘어오면서 다시 중대고비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심하게 롤러코스터를 탄 적이 있나하는 생각이 들 만큼, 이번 화의 전개는 상당히 요동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고로 마무리는 좀 성급했다고 생각되기도 했어요... 그보다도 이번 화에서 또다시 작화의 질이 악화되어서

경제를 주 소재로 한 국산영화는 '국가부도의 날'이 처음 본 것이었는데요... 불과 수 개월 만에 새로운 경제 소재 국산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앞서 본 두 국산 신작은 매우 불만족이었던지라 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별로 높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그나마 두 작품에 비해 나은 편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스타일이 다른 작품인데요... 조일현(류준열)이 수상쩍은 거래를 시작하게 되고 승승장구하기까지의 전개를 보이는 전반부는 경제 드라마로서의 스멜이 강한 모습이었지만, 조일현이 전반부에 벌인 행적이 그의 주변인물들에게 하나둘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범죄 스릴러의 분위기가 깔리면서 다른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분위기상의 장르 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24화

이 와중에 영업성 멘트라니... 대단원이 가까워짐에 따라 상황이 더욱 처절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두 주역의 행보가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요... 전반부의 하마즈라, 그리고 후반부의 토우마 군이 바로 그들입니다... 둘 다 레벨 0인 인물들이지만, 각자 현재 처한 상황을 헤쳐가는 모습은 달랐습니다... 누군가는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분투했고, 다른 누군가는 온 인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한 바, 개인적으로는 둘 중에서 토우마 군 쪽의 임팩트가 좀 더 강하게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현 에피소드의 끝판왕을 상대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껴진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막바지에 들어서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고... 하지만 하마즈라의 활약상도 무시할 게 못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