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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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대가 10화

이번 화에서 가장 작화가 잘 뽑힌 장면(반쯤 사실) 이번 시간은 다시 스텔라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시간대는 얼추 지난 화와 비슷한 시점인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7화에서의 비극을 딛고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부대입니다만 이들의 앞에도 비정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던 바, 전반부는 잠시 단란한 분위기로 가다가 다시 실전 상황으로 들어가고 나서는 도로 괴로운 순간으로 몰려가는 게 참... 하지만 그런 분위기보다도 작품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 되어가는 게 더 괴롭습니다... 우선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데다가 아직 수습되지 않은 떡밥들이 있음에도 전반부의 그런 느긋한 진행은 저렇게 뜬구름이나 잡고 있을 땐가하는 생각이 들게 했고 유우키의

2019년 3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9년 3월 8~10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캡틴 마블2,09820,550,801.472,261,8303,036,1112위항거: 유관순 이야기6321,123,885.47130,8631,041,9393위사바하559830,083.8690,6972,340,4494위증인572772,027.0187,5782,457,2635위극한직업523648,830.0771,95016,178,5636위그린 북121122,915.1916,657372,2937위리노322122,467.8215,79916,4898위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93127,812.6114,223133,5089위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17277,364.919,730281,69210위더 와이프

엔드로 9화

용사라면 어떤 손님에게도 친절하게...! 이번 시간은 예고된 대로 메이의 턴, 평소에도 사이사이 카르타드 덕후로서의 덕력을 과시해왔던 그가 이번 화에서 일생일대의 이벤트를 맞이하게 된 바, 그 이벤트에 용사 파티가 함께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벌어진 게 이번 화의 내용 되겠습니다... 카르타드 덕후로서 놓칠 수 없는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어 마냥 물 만난 고기처럼 날뛸 것 같았고 실제로 그런 행보를 초반에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시간이 갈수록 점차 심오한 면을 보여주더군요... 마치 덕후가 가르쳐주는, 덕후의 101가지 소양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한편으로 이번 화에서는 뜻밖의 소소한 재미거리들도 있었습니다... 설마 카르타드가 그런 방식으로 만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22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사샤가 이 이상으로 귀여워보였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싸움은 이제 제2라운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화에 각처에서 벌어진 재정비가 이번 화에서도 이어지긴 했지만 다시금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모습이었는데요... 그 중에서 특히 눈길이 간 전장은 이번 화에서 다시 조명된 도버해협 방면, 이번 화 후반부의 주무대가 되었던 이쪽에서는 캐리사의 활약이 임팩트 있게 그려졌는데 일전에 자국에서 자신이 범했던 과오를 속죄하는 움직임라는 느낌이 다분히 들더라고요... 그 외에 달리 주목할 곳은 바티칸, 여기서 벌어진 움직임은 지난 영국 에피소드와 다른 듯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이들의 신앙심이 앞으로 어떤 흐름을

캡틴 마블

사실 개인적으로 MCU 계열의 단독 히어로 무비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경향입니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작품 외적으로 잡음이 많아서 더욱 그러했습니다... 개봉 후의 반응은 그런 논란이 있던 것치고 양호한 편이었는데요... 제게는 그저 그런 수준의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의 히든 카드로 나서게 될 캡틴 마블(브리 라슨)의 히어로 탄생기 되겠는데 그 과정에서 나온 모습은 전체적으로 2% 부족한 모양새였더라고요... 스토리 측면에서는 시작에서도 캡틴 마블이 하나의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도 그리고 이 작품에서의 최종전을 매듭짓는 모양새도 모두 한두 발짝씩 못 미쳐서 유감이었습니다... 특히 마무리 부분에서의 김빠짐이 심했어요... 하지만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