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대가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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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도 아닌데 오로라가...? 타츠노코 창립 55주년 기념작 미소의 대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시간은 최종화인만큼 모든 것을 끝내는 시간이었습니다만 역시나 우려한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트랙 전개를 너무 길게 끌고 간 것의 폐해가 최종화에서 극심하게 나타나서는 그야말로 편의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마무리가 나왔더군요... 게다가 최종화에서까지도 작화가 형편없었고... 그렇다보니 이 작품의 결말은 도무지 수긍할 수 없더라 이겁니다... 그저 죽은 사람들만 불쌍한 꼴이 되어버린 걸 생각하면 거듭 한숨이...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1.9점, 명색이 제작사 창립 55주년 기념작이라는데 전혀 다른 두 작품을 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