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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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4를 보고 왔습니다.(스포없음)

토이스토리4가 처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저는 기대보다 우려가 더 많았습니다. 그도 그럴게 3를 보고 이 이후는 없겠구나, 정말 완벽한 엔딩이구나 했는데 4가 나온다고요? 결과가 그리 좋지 못할것이라 생각했죠. 3의 엔딩에서 억지로 이어봤자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할것이라 생각했죠. 일단 보고나서 제가 한 생각은 우려는 우려로 끝났다는겁니다. 제 우려와 다르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입니다만, 저는 호에 가깝네요. 이 정도면 기존편들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지 싶습니다.

저는 이걸로 이벤트 끝 (소녀전선 관련)

많은 분들이 콜라보 이벤트에서 콜라보 인형과 전장을 얻으려고 하는 가운데 저는 이벤트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장갑 파편 모아서 구할수 있는 도로시와 알마, 그리고 요정인 안나를 구했으니 제 목표는 전부 완료한겁니다. 한정드랍은 커녕 장갑 파편을 모으는것도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이걸로 끝낼렵니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적 사정으로 많이 즐기지 못했습니다. 물론 한정드랍에 장갑 파편 파밍을 많이 해야한다는 점에서 일단 의욕부터 꺾이고 시작한 이벤트라 그런 점이 강했죠. 이벤트 퀄리티는 높았지만 지금 제 상황상 즐기기에는 조금 힘든 감이 있었습니다. 한정드랍과 전장들이 아깝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스토리 다 보기도 했고 하니 그냥 넘기렵니다. 결론: 지

미니건이 나왔다고요? (디비전2 관련)

스토리를 대충 끝내고 한동안 잡지 않았던 디비전2. 미니건을 휴대하고 다닐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접속했습니다. 본래라면 미니건을 들기 위해서 노가다를 해야겠지만 시즌패스가 들어있던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저에게는 노가다?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냅다 사용해봤습니다. 미니건을 써 본 평을 하자면, 아무래도 전문화 스킬이 찍힌게 적어서 그런지 거치된 미니건보다는 쓰기 까다롭습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은엄폐도 불가능해지는지라 이걸 쓰면 적과 맞다이 까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은 탄약수에 따라서 방어도 추가가 있습니다만 탄약이 펑펑 나와주는것도 아닌지라 저는 몸을 사리게 되더군요. 물론 그것과 별개로 미니건을 들고쏜다는 것이 엄청난 로망(…)인지라 꽤

이런 영화가 제 취향입니다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영화관을 자주 갈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볼 정도의 돈도 있고, 옛날과 다르게 표 예매도 쉽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영화관을 자주 찾습니다만, 의외로 제 취향의 영화는 영화관에서 볼 일이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제 취향이 좀 마이너해서 말이지요. 마블영화 같은 유명한 영화도 좋지만 이런 영화나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까놓고 말해서 우주뽕이 들어간 물건을 좋아합니다. 특히 냉전기 우주에서 있었던 일을 다룬 물건, 그 중에서도 소련과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냉전기 소련이라는 특유의 투박한 분위기와 손으로 도면 만져가며 일을 해결하려는 모습, 문제 해결 하려는데 당이 어쩌고 하면서 깔짝깔짝 태클거는 군 관계자들이 나오고

기생충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 기생충이 개봉하기에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는 안하고 이걸 본 평을 하자면 대충 이렇습니다. 이것은 봉준호 영화입니다. 예고편에서 나온바와 같이 피튀는 장면도 나오고 찝찝한 장면도 나옵니다. 솔직히 보고나서 불편한 감정이 들더군요. 그런점이 봉준호 감독이 만든 영화다웠습니다. 기생충이라는 제목이 참으로 적절한 제목이였습니다. 보시면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겁니다. 저는 찝찝해지긴 했어도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찝찝해지는 영화를 보기 싫은 분들은 추천드리기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그런걸 가리지 않으신다면 볼만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