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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UCL Group Stage Match 1 vs Marseille Review

Terra Fluxus|2013년 9월 20일

마르세유는 언제나 끈적끈적하게 경기를 하는 힘든 상대인데다가 원정이기 때문에, 얼마나 잘 버티느냐가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마르세유는 수비라인을 매우 높이 올려놓아 수비와 미드 사이 공간을 좁히면서, 아스날이 공격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외질의 존재감은 데뷔전인 선더랜드전에 비해 극단적으로 줄어들었죠. 전반전 월콧이 두어차례 마르세유의 왼쪽 수비수 모렐의 뒷공간에 침투하면서, 마르세유가 수비라인을 내리거나 간격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경기 내내 좁은 간격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발부에나의 존재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발부에나는 경기 내내 공이 있는 곳에 다가가서 마르세유의 패스 선택지를 늘려주는 역할을 수행하였죠. 이는 최근 카졸라가 아스날에서

13/14 EPL 2R 풀럼 대 아스날 도판 리뷰

Terra Fluxus|2013년 8월 25일

지루의 럭키골 한골에 폴디의 두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마틴 욜에게는 항상 강하네요. 아니 욜이 우리에게 약한건가요. 아무튼 고마워요 욜. 좋은사람. 팀의 두번째 골이자 폴디의 첫번째 골 빌드업입니다. 왼쪽에서 폴디가 공을 잡았을때 램지가 "폴디!!" 라고 크게 소리친거 들으신 분 있나요? 그 이후 램지가 주고 받다가 중앙으로 이동한 폴디에게 전달이 되었고, 폴디는 카졸라에게 주고 슬슬 올라가고 있었고, 카졸라는 월콧쪽에 공간이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찔러줬습니다. 그리고 월콧의 슛이 골키퍼 맞고 튀어 나온걸 뒤에서 올라오던 폴디가 때려넣었죠. 골이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좋은 빌드업 장면이었습니다. 아스날에서는 램지와 카졸라 깁스 순으로 많이 공을 잡았습니다

기성용의 국가대표 파벌 논란에 대해.

Terra Fluxus|2013년 7월 5일

1. 국가대표팀 파벌 문제에서 국대 맴버 어느 누구도 자유롭기는 힘들겠지만, 감독은 임시로서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할만큼은 했다. 어느 누구도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수 없고, 호불호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선수라도 감독은 선수를 쓰지 않을 권한이 있다. 선수선발은 감독의 권한인 것이다. 그리고 결과로 책임을 지면 된다. 2.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파벌이 있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인터뷰는 세련되지 못했다. 자신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차원이었겠지만, 지나간 일들 중 묻어둘 필요가 있는 것도 있다. 3. 소셜 네트워크가 사적인 공간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아무리 친구끼리만 볼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한번 발행이 된 것은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는 점

아스날 새 회장에 칩스 케직 경 선임

Terra Fluxus|2013년 6월 15일

피터 힐-우드 회장이 건강상의 문제로 물러남에 따라서 84년간 아스날과 관계를 맺어왔던 힐-우드 가문이 아스날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리고 비상임 이사였던 칩스 케직 경(Sir John Chippendale "Chips" Lindley Keswick)이 새로운 아스날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귀족 회장에서 더 강력한 귀족 회장이 되었죠. 이전에 아스날의 이사들에 대해 짧막하게 소개했던 글에도 썼었지만, (링크) 칩스 케직경은 피터 힐-우드 전 회장과는 함브로스 은행에서 만난 동료입니다. 2005년 아스날이 애쉬버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끌고들어와 비상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은행과의 관계가 돈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힐-우드 전 회장과 함께 파이낸싱에 힘을 썼습니다. 칩스 케직 경의 가문인 케

12-13 EPL 분데스리가 내멋대로 주요선수 슈팅 대비 골 수 시트

Terra Fluxus|2013년 5월 20일

제 멋대로 선정한 EPL 과 분데스리가의 주요 선수 골 결정력 시트입니다. 라리가는 메달두가 있어서, 세리아는 귀찮아서 넘겼어요.... 레반도프스키의 결정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치차리토의 슈팅수 대비 골수도 엄청나구요. RVP는 많이 쏘고, 많이 넣었고, 베일과 수아레즈는 난사수준이네요... 팀 기여도가 32%니까 그만큼 팀에서 많이 몰아주었다는 거겠죠. 아스날에서는 포돌스키가 돋보이고, 월콧도 전체적으로 매우 준수합니다. 15%를 넘겼으니 매우 좋은 성적이죠. 후스코어스에서 괜히 피니싱에 강점이 있다고 쓴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