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 Flu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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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EPL 37R 아스날 대 위건 도판 감상
초반 월콧의 활약과 포돌스키의 셋피스 골로 쉽게 풀어나가는 듯 했지만, 마르티네즈의 노림수와 명불허전 마이크 딘의 판정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던 아스날입니다. 결국 월콧이 큰 일을 해내고, 카졸라가 4 어시스트 맹활약을 하면서 한순간에 뒤집어 버렸습니다. 위건은 맥마나만의 부상과 FA컵 결승이후 3일 만에 치른 경기에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후반에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냈고, 월콧을 경계하면서 수비 라인 마저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무너졌습니다. 위건의 양쪽 윙백들이 매우 활발했던 경기입니다. 특히나 에스피노자가 경기의 바로미터였습니다. 초반에는 월콧이 위건의 3백의 약점인 측면을 파고 들면서 에스피노자와 샤르너를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코너킥에서 집중을 못한 위건
뒤늦은 EPL 35R 아스날 : 맨유 도판 후기
서포터즈 클럽에 생업에 놀기까지 하다보니 글이 늦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몸살기가 있어서 일찍 잤거든요. 근데 깨어나버렸네요. 원래은 아스날의 풀백과 공격에 대해서 쓰려고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원고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암튼 대충 도판이라도 나열해 볼께요. 월콧의 첫 골 장면 도판입니다. 월콧을 제대로 쓰는 전형적인 형태이지만, 처음 한번 만들고 나선 제대로 만들지 못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영향력 도판입니다. 아스날에서는 사냐와 램지가 돋보입니다. 맨유에서는 하파엘과 발렌시아가 큰편이고 에반스와 에브라가 더 많은 영향을 준것으로 나타납니다. 그에비해 나니는 너무나 작은 편이죠. 발렌시아와 나니의 차
에반게리온 Q
에바 큐 봤습니다. 스포일러 없이 쓰자면... 매우매우 재미있고 새로워서 좋더라구요!! 사골게리온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말이죠. 핵심 캐릭터나 상징, 메시지는동일하면서 새로운 층위에서 펼쳐진 변주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메시지 측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TV판보다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있는척 없는척 다 하던 TV판에 비해서, 이제는 노골적으로 용어를 남발해서 말하거든요. 루리웹의 엄디저트님 글을 보고 나면, Q에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고,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되는지 이해가 쉽게 되더라구요. 마지막에 끝나는 시퀸스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릭터적인 측면에서 다시 TV판에 가장 가깝게 돌아왔다고 할까요.
EPL 11/12 시즌 회계 요악 via Swiss Ramble
축구 회계 분석 블로거 Swiss Ramble (@SwissRamble)이 11/12시즌 EPL 회계를 요약했습니다. EPL 각 팀의 회계 상황이 어떤지 한번 번역 / 정리해 봤습니다. 세전 수익 입니다. EPL 최고 세전수익은 아스날이 £37m, 스완지가 £17m, 노리치 £16m 순이네요. 가장 많은 손실은 시티가 £99m, 리버풀이 £41m, 선더랜드 £32m입니다. 세후 수익 입니다. 맨유가 세금보전으로 £28m의 이익을 거두었습니다. 2위로 올라왔네요. 그래서 아스날 £30m, 맨유 £23m, 스완지 £15m가 탑3입니다. 매출 순위 입니다. 맨유 £320m, 첼시 £258m, 아스날 £235m, 맨시티 £231m, 리버풀 £189m, 토트넘 £144

2013/04/15 EPL 챔스+유로파 경쟁권 승점예측
전반기 성적을 바탕으로 한 승점예측입니다. 토트넘은 유로파에서 탈락하면서 일정이 많이 한가해졌습니다. 첼시와의 저번 주말 경기도 연기되면서 열흘정도의 휴식을 갖고 맨시전에 임할수 있게 되었죠. 그 외 일정은 소튼을 제외하면 모두 강등권 경쟁팀입니다. 게다가 챔스 경쟁팀인 첼시와의 경기도 남아있죠. 유로파에 미련이 많이 남아있던 AVB를 생각해보면 토트넘 팬들은 유로파에서 탈락한걸 환영해야 할 듯 합니다. 그에 비해 첼시는 유로파 4강에 오르면서 바젤과 경기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임시감독 베니테즈는 여전히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주말에 있었던 FA컵에서는 맨시에게 져서 탈락하면서 남은 타이틀은 유로파 뿐이네요. 문제는 그 앞뒤로 있는 경기의 상대팀이 리버풀, 스완지, 맨유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