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dentifie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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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12화 完

Another 12화 完

Unidentified S|2012년 4월 15일

さあ, 殺しあお...(!?) 일리가 없고...12년 1분기 분위기 담당 Another도 저에게 상큼하게 빅엿을 먹이면서 끝이 났습니다(...) 위험할 정도로 한계성이 뚜렷해보이던 녀석이라 이즈미(!)와 분위기만 보고 갔는데...이건 뭐 그간 쌓아왔던 분위기도 클라이맥스에서 되려 말아먹어 버리니 이를 어찌해야... 그보다...이즈미가...이즈미가...!!!! 이즈미는 맛이가도 아름답습니다. 요미키타 중학교의 3학년 3반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 사고를 다뤘던 Another. 일단 철저하게 원작인 소설을 배제하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소설을 안봤으니까 제 알바가 아니죠(!) 하지만 뭐 소설이나 애니나 둘 다 해당된 이야기도 함유되어 있긴 합니다. 일

아빠 말 좀 들어라! 12화 完

아빠 말 좀 들어라! 12화 完

Unidentified S|2012년 4월 15일

역시 라이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니ㅊ...가 아니라 아빠 말 좀 들어라! 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갑작스레 부모를 잃은 세자매와 그런 세자매의 함께 있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주기 위한 외삼촌 유타의 고군분투를 그린 내용이니 만큼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해피엔딩으로 돌입하는 과정이 영 기대치에 못 미쳐서 영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작품의 틀은 가족애라는 점에 맞춰져 있는 만큼 확실하게 그쪽에 비중을 뒀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은데 어설픈 섹드립이나 소라가 가지고 있는 유타를 향한 마음을 포커스 하면서 전체적인 밸런스 조율이 좋지 못했습니다. 섹드립은 라이카라는 몸매도 좋고 나름의 캐릭터성을 가지며 유타가 사모하고 있다는 설정까지 가진 훌륭한 여성 캐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누X보쿠 SS 12화 完

이누X보쿠 SS 12화 完

Unidentified S|2012년 4월 12일

따뜻하군요. 자신과 편지를 나눴던게 소우시 알게 된 리리치요가 소우시를 받아들이고, 이제는 자신이 소우시를 위해서 발을 내딛어 마음을 전하는 모습. 앞에서 개그와 다른 인물들의 에피소드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마무리가 조금 급하게 진행된 듯한 느낌도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그 모습은 애틋하게 잘 연출됐습니다. 이런 순정만화 풍의 이야기가 후반부로 진행되면 결국 거기서 거기인지라 별로 내켜하지 않는데 12화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면서 되려 개그 포텐셜이 더욱 터지니 그런 식상함이 덜했던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우시보단 카게로우가 훨씬 더 취향이고 멋지긴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일 뿐이고, 소우시와 리리치요의 커플도 서로의 상처를 누구보다 먼저 알아내 준 상대가 서로를 보듬어

리코더와 란도셀 13화 完

리코더와 란도셀 13화 完

Unidentified S|2012년 4월 12일

花よりおっぱい。 주변에 이 멘트를 듣고 심금이 울릴 분들이 많은 줄로 아옵니다. 매 주 소소한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일상물 중에 이것도 있었죠. 어차피 바로 이어서 Re가 방영을 시작했기 때문에 완결은 아니지만 일단은 새로운 네임을 달고 시작한 만큼 예의상 붙여봤습니다. 내용의 구성 방식이 결국에는 아츠시의 큰 키와 외모로 인한 해프닝으로 귀결되는지라 식상해지는 면도 있지만, 꽃보다 슴가(...)처럼 가끔가다 타케가 보여주는 모습이나 그 외 주변인물들이 보여주는 개그들이 그런 점을 많이 커버해주는 것 같네요. 3분이라는 콤팩트한 구성이라 보는데 부담도 적고 적당한 재미도 보여주고 있으니 Re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Kill Me Baby 13화 完

Kill Me Baby 13화 完

Unidentified S|2012년 4월 12일

매주 무난한 재미로 즐겨보던 Kill Me Baby도 끝났습니다. 등장인물도 적고 배경도 복잡하지 않은 애니에서 화마다 작화가 들쑥날쑥 하는 안습함을 보여주긴 했지만 소냐의 거침없는 츳코미는 일품이었죠. 무엇보다 각종 소품(?) 으로 보여주는 개그나 적절한 몸개그들이 빵빵 터지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후반부로 갈 수록 야스나 뿐만 아니라 소냐도 몸개그를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더욱 재밌기도 했구요. 기대작들이 하나같이 빅엿을 먹이는 1분기에서 매 주 어느정도의 재미를 보장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었던 애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타무라 무츠미와 아카츠키 치나츠 콤비의 잠재력을 보여주기도 한 애니였다고도 생각이 되는데 두 분 다 다른 작품에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여튼 소냐쪼ㅑ응. 그리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