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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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3) 미에 현(三重県) 이세시(伊勢市)를 향해 떠나는 길.
(13) 미에 현(三重県) 이세시(伊勢市)를 향해 떠나는 길. . . . . . . 길을 따라 쭉 나오니 지하철 나고야역 2번 출구가 바로 나온다.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길을 건너야 하는데, 건널목을 가자니 한참 돌아가야 하고그렇다고 여기로 내려가자니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 빡쳐서(...) 좀 돌아가는 방향으로 선택. 다시 만나게 된 JR도카이 본사와 타카시미야 백화점이 입주해 있는 주쿄권 최대규모의 역,JR나고야역. 나고야역 앞에는 수많은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워낙 기본요금이 비싸고 미터기 요금 올라가는 속도도 우리나라의 5배라(50엔) 아직은 탈 엄두가 안 난다. JR나고야역 앞에서 바라본 나고야역 동쪽 출구의 교차로. 키세스(?) 같은 조형

2015.11.18.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9) 오스시내 대형 게임센터 두 군데에서... 게임,게임,게임의 밤!
(9) 오스시내 대형게임센터 두 군데에서... 게임,게임,게임의 밤! . . . . . . 미소카츠 야바톤 바로 옆에는 '아카몬(赤門)' 이라는 이름의 문과 있고,이 문을 따라 골목가 안으로 들어가면 오스 상점가로 연결되는 길로 쭉 이어진다. 지금은 밤 9시가 거의 다 되어 모든 상점가의 셔터가 거의 대부분 내려가있지만,이 곳은 도쿄의 아키하바라, 그리고 오사카의 덴덴타운처럼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소위 '덕질' 쇼핑을 할 수 있는 그런 계열의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물론 규모는 아키하바라, 덴덴타운에 비하면 훨씬 작긴 하지만... 비록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나고야 관광에서 덕질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 골목을 쭉 따라가다 아케이드 지붕으로 연결되는 왼

2015.11.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스크롤주의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 . . . . . 지난 여행기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지는 나고야의 JR 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이야기.(리니어 철도관 첫 번째 방문기 보러 가기 : 열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실내 대형 전시장에서 잠시 바깥으로 이동했다.오미야 철도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이 곳에도 바깥에서 전시중인 열차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게 90형식 증기기관차' 1918년에 만들어진, 쇼와 시대도 아닌 다이쇼(大正) 시대에 만들어진 열차로 거의 100년이 된 열차다. 열차는 실내에 진열된 열차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다. 실내 전시관에서 신칸센을 비롯하여 몸체가 큰 열차를 많이 봐서 그런지, 마치 장난감을 보는 듯한 기분. 그리고

2015.11.2.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스크롤주의 (4)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4)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 . . . . 이 곳은 JR도카이(東海)에서 운영하는 철도박물관인 '리니어 철도관'JR 도카이의 본사가 있는 나고야역에서 아오나미 선 철도를 타고 종점 '킨죠후토' 역에 내리면 있는 곳이다.나고야역에서 열차로 약 25분 정도. 요금은 편도 350엔. 왕복으로 다녀오면 차비는 700엔 소요. 금요일 점심이 막 지났을 때 - 그러니까 평일이라 그런지 철도박물관 내부는 꽤 한산한 편이었다.작년 8월, 일본을 갔을 때 오미야 역에 있는 JR히가시니혼의 오미야 철도박물관에 어마어마한 인파가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고, 내부도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 입장 티켓은 자동발매기를 이용해 구입할 수 있

2015.10.29.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3)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으로, 제3섹터 나고야 임해고속철도(名古屋臨海高速鉄道) 아오나미선.
(3)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으로, 제3섹터 나고야 임해고속철도(名古屋臨海高速鉄道) 아오나미선. . . . . . . 탄탄면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이자 일본에서의 첫 번째 관광을 진행하기 위해다시 나고야역 안으로 들어왔다. 공항에서 나고야역으로 들어올 때 이용한 메이테츠 역 앞에서 한 컷. 여기서 잠시 교통카드를 충전하기로 했다.나고야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의 이름은 마나카(MANACA)저 약간 변형된(?) 스마일 모양이 마나카의 마스코트. 다만 현재 일본 각 지역의 모든 교통카드는 극히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부 전국 호환이 되기 때문에내가 가지고 있는 스이카, 혹은 파스모 교통카드로도 이 지역 철도이용은 물론 교통카드 충전을 할 수 있다. 일단 1000엔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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