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3.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3) 미에 현(三重県) 이세시(伊勢市)를 향해 떠나는 길.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11월 23일 |
(13) 미에 현(三重県) 이세시(伊勢市)를 향해 떠나는 길. . . . . . . 길을 따라 쭉 나오니 지하철 나고야역 2번 출구가 바로 나온다.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길을 건너야 하는데, 건널목을 가자니 한참 돌아가야 하고그렇다고 여기로 내려가자니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 빡쳐서(...) 좀 돌아가는 방향으로 선택. 다시 만나게 된 JR도카이 본사와 타카시미야 백화점이 입주해 있는 주쿄권 최대규모의 역,JR나고야역. 나고야역 앞에는 수많은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워낙 기본요금이 비싸고 미터기 요금 올라가는 속도도 우리나라의 5배라(50엔) 아직은 탈 엄두가 안 난다. JR나고야역 앞에서 바라본 나고야역 동쪽 출구의 교차로. 키세스(?) 같은 조형
지금까지 숙박했던 일본의 호텔들 - 비지니스 호텔
By 수륙챙이 | 2013년 11월 22일 |
일본 여행을 가면 주로 비지니스 호텔 1인실로 숙소를 잡습니다.. 비지니스 호텔 1인실의 장점으로는 -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 완벽한 사생활 보호- 늦게 들어오고 일찍 나가고 뭘 해도 크게 상관이 없음- 밤에 혼자 방에서 맥주마시고 티비보고 놀아도 됨 정도가 있겠네요.. 단점으로는 - 여행 경비가 2인 1실이나 민박, 게스트하우스보다 비쌈- 혼자 숙박해야 하기 때문에 심심할 때가 많음 역시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크긴 합니다만..저는 회사에서 해외여행시 호텔을 60% 정도 지원해주기 때문에,1인실을 이용하는 비용이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보다 더 쌉니다..(.......)40만원정도 나오면 15만원만 내면 25만원 가까이 지원해 주니.. 혼자 여행 시 대부분 호텔을 잡는 기준은 세 가
일본의 숙소 “료칸과 가이세키 요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