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번지 1층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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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투어 ver.2

홍상수투어 ver.2

304번지 1층 2호|2015년 11월 22일

저번에 수원행궁에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젼으로다가 홍상수투어ver.2 다녀옴 수원은 진짜 이 영화 덕에 방문객 많이 늘어난것 같아. 만나서 행궁이나 갈까? 를 시작으로 투어가 급 만들어 졌다. 복내당은 자그마하고 귀여운 면모가 있습니다. 유료관람 폐장 30분 전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음. 바나나우유를 까먹었다고 빼꼼히 나무 셋이 가을을 확실히 해 주고 있슴. 은행잎도 이렇게나 폭신하게 쌓아뒀다. 색 참 곱다. 여긴 공방골목, 먹자골목 들어가는 초입이었던걸로 기억함.

9월 영화 생활

9월 영화 생활

304번지 1층 2호|2015년 10월 3일

요새 핫하다. 왠지 모르겠지만, 홍상수 영화가 늘상 이렇게 관심을 많이 많이 받았었나?뭔가 체감이 달라 다른때보다. 홍상수의 찌질함이 주는 재미는 항상 좋다. 하지만 예지원이나 이선균이 그리웠다. 흑흑 물론 정재영도 좋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김민희 연기스타일을 잘 못따라 가는게 있어서 답답함을 호소함. 몸을 배배 꼬면서, 흐흐흫 거리는 여성이 나온다. 왜 갑자기 예전영화의 해원이랑 비교를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확실히 저런 본투비여성스타일에 당황스러워 한다. 남들한테 추천해 주기 어려운것이 홍상수 영화인데, "그영화 어때 재밌어? 무슨 내용이야?" 라고 질문하면 할말이 없는게 사실. 찌질한데 사람사는 얘긴데.... 그게 재밌는데.... 내용은 그다지 스

4월에 다녀온 오사카

4월에 다녀온 오사카

304번지 1층 2호|2015년 5월 24일

4월에 다녀온 오사카.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하게 되어 올림. 금요일 9시 비행기로 퇴근 후 피치항공 타고 오사카로 갔는데,피치못해 타는 피치항공입니다. 를 몸소 체험함. (!@#()*(@#*)( 18181818) 한시간 늦게 도착해서, 겨우 막 떠나려던 리무진 버스를 붙잡아 타고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캐리어를 끌며호텔도 못찾고 헤매다가 겨우 들어와서 체크인하고 다시 좀비같이 나가서 사온 저녁 ㅜㅜㅜㅜㅜㅜㅜ 큐 .................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배고픈자들의 편의점 습격 결과물. 낫또마키 짱짱맨 흑흑 배고픔에 많이 사왔으나, 저것 먹고 쿨쿨 잠듬. 하이볼은 직접 제조해서 먹는게 짱

2015년 1월, 프랑스

2015년 1월, 프랑스

304번지 1층 2호|2015년 4월 19일

아침 댓바람 부터 일어나서, 짐을 싼다고 낑낑거리고. 렌트했던 방을 정리하고. 나란 인간, 시차가 있을법도 한데, 남의 나라와서는 8시에 꼬박꼬박 잘도 일어난다. 한 이틀전에 샀던 피에르에르메 마카롱이 아직도 있다. 색이 예뻐서 마카롱은 사지만, 매번 보기만 하고 먹으면 음. 감흥이 없지. 결국 공항까지 운전해주는 친구랑 나눠 먹고 또 남아서 한국까지 가지고 갔다. ㄷㄷ 그리고 친구랑 빠이빠이 하고 나와서, 진짜 비행기 기다리는중. 프랑크푸르트까지 가는 비행기 기다립니다. 아씨, 가기싫어. 진짜 가다니. 비행기에서 맥주 안먹고 왔는데, 돌아갈 생각에 빡쳐서 먹기 시작. 비행기타면 소화가 안되는데, 뭔가를 먹기

2015년 1월, 프랑스

2015년 1월, 프랑스

304번지 1층 2호|2015년 4월 19일

어제와 상반된 날씨, 어쨌든 일정의 마지막날. 들라크루아 미술관 가는날. <- 제일 기대하고 있었음. 날씨도 이렇게 맑아주니, 아침부터 기분 상쾌하고. 길치인 내가 찾는것도 잘 찾았다. 아유 대단해 어유 멋져 들어갑니다. 총총. 앞건물을 다 보고 뒤로 넘어가는데 이렇게 정원도 있다. 이 정원에는 추운데 할아버지 한분이 책을 한참 읽고 계셨지. 나는 그 옆에서 가만히 앉아서 하늘이나 보고 있었고. 미술품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확실히 취향이다. 취향을 다시한번 다지고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