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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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 나디아 4차전

언리쉬드, 나디아 4차전

RNarsis의 다락방|2014년 4월 12일

점쟁이로 손가락 흔들어서 이겼(...) 루아르나 아쿠없이 정상적으로 이길 수나 있는지 의심스러운 녀석이었습니다.(조금 삐짐) 무과금 가위덱으로 클리어했다는 보고가 있지만, 가위덱이나 점쟁이나.(...) Ps. 아니 정말. 확률이 다르지만, 가위덱을 예전부터 키우지 않은 사람이라면 들이는 AP와 시간은 그게 그거일걸요. Ps2. 신필드도 하이사 스블 정도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지만 꽤나 피곤해지는 구성. 2지역 때 이래서 사람들 떨구더니만, 요즘 또 안좋은 버릇이. 왜 뚫리지도 않은 30레벨 기준으로 필드 난이도를 맞추지?(<-2지역 난이도가 급상승한 것도 얼마안가 15레벨로 올라간다는 걸 염두에 둔 것으로 생각 중. 안그러면 납득이 안되지.)

언리쉬드, 건담 옷벗기다.

언리쉬드, 건담 옷벗기다.

RNarsis의 다락방|2014년 4월 9일

실은 그제 정도에 벗겼지만 게으르게 살다보니 포스팅은 이제서야. 스블덱으로 건담 레이드를 돌기엔 하다보니 너무 정신적인 피로가 심해서.(...정말임) 숟딜용으로 벨페덱을 키워볼까 했는데, 우습게도 벨페덱 렙작을 완성하기도 전에 건담 2대 전부 옷을 벗기는데 성공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의 숟딜은 요샌 아무도 안쓸 로윳키 아리랑치기로...) 덕분에 요새는 니노 넣고 하이사 스블덱을 돌리고 있긴 한데, 왠지 이건 하이사(+니노)가 하드캐리하는 스블 떨거지(...) 같은 느낌이 들어 좀 슬퍼지더군요. 니노가 언제 너프먹을까 두렵기도 하고. 현재는 코스트 수치가 어중간해서 스블단일만으로는 너무 약하고, 다른 테마와 섞어쓰기 시작하면 정체성의 혼란이 오는 시기라 의미없는 현자타임에 젖어 있습니다. 평상시

언리쉬드, 언제나처럼 잉여하게

언리쉬드, 언제나처럼 잉여하게

RNarsis의 다락방|2014년 3월 30일

원숭이들과 나디아 3차전은 매우 간단히 클리어. 아니 뭐 승률은 한 7~80% 정도였으니 간단하다고 하는 건 어폐가 있지만요. 여하튼 스블단일덱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했다는게 어디입니까(...) 역시 생각대로, 나디아보다 병사가 셌다는 사실을 체감한 전개였습니다. 바보 그랑슈츠. 강한 병사들을 가지고 녹스를 먹여 약화시키다니. '맛있는 거'+'맛있는 거'='망한 거'라는 망금의 원칙이 통하고 말았습니다. 여하튼 현재는 뜬금없이 메이어 벨페고르에 꽂혀서 레이드 숟딜용 리셋덱을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는데(필드 정리용은 아무리 만들어봐야 루아르도, 탐랑도 없는 저로선 로윳키나 탄광덱보다 쓰기 불편하더군요.), 별로 마음에 드는 구성이 안나오는군요. 군번줄 수집을 건담 옷벗기기와 병행하며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음... 뭐라 말해야할까요.(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

음... 뭐라 말해야할까요.(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

RNarsis의 다락방|2014년 3월 26일

어벤저스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마블 코믹스 영화의 마스터피스. 역시 최고는 어벤저스였지만, 최상은 이 쪽입니다. 세상에나... 퍼스트 어벤저 때 드러났던 허점들을 '사실은 떡밥이었다!'라고 외치며 완벽히 회수하며, 여태까지의 세계관을 뒤집어 엎고선, 이를 너무나도 캡틴 아메리카다운 방향성으로 정면돌파합니다. 게다가! 그 과정을 너무나 그럴듯한 한 편의 첩보물로 만들어냈어요. 버리는 캐릭터 없이!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은 오히려 더욱 확고히 살리면서! 정말 괄목상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등등의 표현이 떠오릅니다. 마블 코믹스. 너희들 정말... 이후에는 스포일러니까 일단 접은 다음 백화. *실드를 이렇게 초반에 박살내버리다니. 어벤저스2, 3는 어쩌려는 걸

어벤저스2, 수현의 역할은 모니카 장?

어벤저스2, 수현의 역할은 모니카 장?

RNarsis의 다락방|2014년 3월 25일

어벤저스2에서 한국 배우 수현이 꽤 비중 큰 조연을 맡는다고 해서 화제인데요. 미국 팬덤 사이에선 아예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라면, 실드요원 '모니카 장'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모니카 장은 아시아계 미국인인 실드 요원으로 인공지능과 바이러스 담당. 담당이 담당이다시피 -이번 영화의 주적인- 울트론 계열의 적을 주로 상대합니다. 뭐 미국 서브컬쳐에서 정부요원이 거의 그렇듯이 깔끔한 정의의 편이라 할 순 없고 삽질도 제법 하지만 기본적으론 히어로들의 협력자. 코믹스에선 행크 핌과 같이 협동해서 움직이는 일이 많지만, 영화판 행크 핌은 이미 할아버지 과학자가 되어버려서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도 이 추측이 꽤 그럴 듯 하게 느껴지는 것이 마블 코믹스의 양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