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 말해야할까요.(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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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라 말해야할까요.(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
어벤저스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 마블 코믹스 영화의 마스터피스. 역시 최고는 어벤저스였지만, 최상은 이 쪽입니다. 세상에나... 퍼스트 어벤저 때 드러났던 허점들을 '사실은 떡밥이었다!'라고 외치며 완벽히 회수하며, 여태까지의 세계관을 뒤집어 엎고선, 이를 너무나도 캡틴 아메리카다운 방향성으로 정면돌파합니다. 게다가! 그 과정을 너무나 그럴듯한 한 편의 첩보물로 만들어냈어요. 버리는 캐릭터 없이!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은 오히려 더욱 확고히 살리면서! 정말 괄목상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등등의 표현이 떠오릅니다. 마블 코믹스. 너희들 정말... 이후에는 스포일러니까 일단 접은 다음 백화. *실드를 이렇게 초반에 박살내버리다니. 어벤저스2, 3는 어쩌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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