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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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데퓨 감상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의 엑스맨 중에선 최고 걸작입니다. 원래 영화를 못만들던 감독이 아니니만큼, 엑스맨 프랜차이즈 전체를 대상으로 넓혀도 최고 수작에 속할 듯. 더 정이 가는 건 퍼스트 클래스지만, 잘 만든 영화와 좋아하는 영화는 구분하는 것이 관객의 예의겠죠. 트라스크 박사의 특이한 캐릭터와 아포칼립스 떡밥으로 인해, 드디어 '인류에게 있어 뮤턴트의 존재의의란 무엇인가.'라는 테마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건 맨날 게이드립이나 치던 브라이언 싱어로선 한꺼풀 벗어던진 진보로 봐야할 겁니다. 기본 엑스맨 팬이라면 찡할 장면들이 꽤 위트있게 배치되어 있고, 액션 연출도 양은 별로라도 질은 충실하니만큼

D&D NEXT, 이제야 발매일정이 정해졌군요.
플레이어 핸드북은 8월 19일 몬스터 매뉴얼은 9월 30일 던전마스터즈 가이드는 11월 18일 어드벤처북1은 8월 19일 어드벤처북2는 10월 21일 ...네버윈터 MMORPG 업데이트에 연계해 룰북 발매를 하는군요. 어드벤처북은 아예 대놓고 동일 사건을 다루는 모양이고. 기본 3종셋의 완성보다 어드벤처에 힘을 쏟고, 이를 MMO와 연계하는 걸로 보면 넥스트의 이후 상품화 전략이 감 잡힙니다. 커스터마이즈를 즐기는 하드코어팬보다는, 레디메이드라도 만족하는 라이트유저나 골아프게 고민하기엔 너무 삶이 피곤해진 고연령층을 염두에 둔게 아닐까요? 여태까지 중 시스템적 커스터마이즈는 제일 자유롭다는 식으로 초반에 홍보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결국 포기한 건지. 아니면 가능성만 남겨두고, 이

언리쉬드, 나비사냥 끝
43바퀴만에... 뭐 이 정도면 평균이죠? 저의 경우 슈레보다 레어 영고였습니다. 겸사겸사 비뢰도 일단 만들어두긴 했어요. 소문에 따르면 패치 이후 하이사의 변신이 영구변화가 아니라, 공증 타입으로 바뀐다니, 하이사 비뢰 덱을 어떻게 해볼 여지가 없을까 해서.(잠깐 이러면 귀여운 마빡나를 덱에서 빼야 하잖아.) 일단 이후엔 너프 예정이 없다는 천사 수집이나 해볼까 합니다. 지금은 숟가락이나 겨우 얹을까 말까지만, 니노 부활하고 난이도 하향하면 해볼만해질지도 모르니. 그나저나 패치 이후에도 스블 상향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업데이트될 건담전대에 뭔가 기대를 해봐야할까. 시너지 효과가 제법 있을 것 같긴 한데. Ps. 돌이켜 생각해보니 길마는 언제나 처묵처묵. 실은 복흑계를 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